예전에 한번 수원 올일있어서 한번 접견했던 아영이.. 오랜만에 수원을 다시 갈 일이 있어서

탱크 프로필으 보니 아직도 있네요 ㅎㅎㅎ 벌써 3달전인가 그런데 ㅎㅎ

예약시간에 맞춰 방에 들어가니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ㅎㅎ 오래전에 왔다갔는데도

저를 기억한다고 하는 아영이.. 기억력이 참 좋습니다.. 작은부분이지만 그래도 기억해준다는게

괜히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 이런저런 잡담좀 하다가

씻으러 들어갑니다 ~ 아영이는 왠만한 한국인보다 흰 피부에

빵빵한 가슴 잘록한 허리 빵빵한 힙 ~ 슬래머에 기준을 다  갖구 있어요 ~

와꾸는 약간 서양삘도 조금 나는, 동서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있는 그런 와꾸... 왠만한분들

전부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와꾸입니다.^^

깨끗이도 씻겨주는 아영이 ~ 똘똘이도 비누거품으로 깨끗하게 닦아주는데 하아.. 빨리 하고싶다

이생각뿐 ~ 슬쩍슬쩍 스치는 아영이의 가슴이 빨리 만지고 싶다 라는 생각만 들게 하네요 ~

침대로 가서 본격적인 게임 스타트 합니다 ~ 온몸을 혀로 쪽쪽 잘도 빨아주는 아영이 ~

옆구리부터 골반 사타구니로 내려오면서  부황 떠주는데 몸이 부르르 떨립니다 ~ 

그리고 슬슬 시작하는 궁극의 BJ.. 이전에도 이 BJ에 참지못하고 그대로 끝나버릴뻔한 기억이..

온몸이 긴장합니다.. 처음에 살짝 소프트하게 해주다가 본격적으로 마음을 먹고 시작하는 아영이...

혀를최대한 길게 내밀어 제 똘똘이를 휘감으면서 아래위로 움직이는 그 스킬은....

토끼분들은 조심하세요.. 여기서 그냥 게임 오버 될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꾹꾹참다가

안되겠다 싶을때 아영이를 눕혔네요... 똘똘이도 식힐겸 역립 들어가는데 

아영이는 가슴에는 크게 성감대가 없는듯 합니다.. 하지만 조개로 내려가서는 와우.. 

반응 장난 아닙니다 몸을 활처럼 굽혔다 폈다가 신음소리 점점 커지고

물도 서서히 나오는데 반응 정말 좋습니다 ~ 젤도 필요없어요 바로 CD끼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

정상위에서 시작해 아영이의 표정을 보면서 펌프질 하다가 여상위로 아영이를 올립니다

역시 반응 좋은 여자들은 여상위로 올라왔을때가 최고죠.. 본인이 좋은곳을 열심히 비비는 아영이..

눈이 황홀합니다 황홀해.. 그러다조금 힘들어보여 슬림한언니들하고는 빠질수 없는 후배위로 고고!!

쪼임도 확실하고 반응도 좋아 오래 못하고 절정에 다다라 확실하게 뿜어 냈습니다 ㅎㅎ

하아.. 진짜 이번에도 최고즐달.... 마무리까지 꺠끗하게 닦아주고 시간이 조금 남았다며

누워서 얘기좀 하다가 나왔네요 ㅎㅎㅎ 담달에 일을 그만 둔다는데 그전에 한번 더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기회되면 무조건 한번 더 보러 오고싶은 최고의 아영매니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