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연진+2

⑥ 오피 경험담: 

섹끼가 충만한 여자를 좋아하기에, 프로필을 보다가

딱 마음에 드는 프로필 문구가 있길래 이름이 연진이라고 (최고의서비스,마인드)

전화를 할까말까 고민하다 섹끼가 있는 스타일이라고 해서

꿀로 전화를 했죠 실장님과 통화하니 연진이가 원래는 주간인데

요즘 야간나온다고 저한테는 좋은 소식이였지요

그래서 바로 실장님께 연진이랑 시간 맞춰달라고 했죠.

다행히 바로 오면 첫타임 된다고 해서 근처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있던터라 시간에 마춰 실장님만남

실장님께 페이 지불하고 방으로 갔죠.

와꾸만 놓고 본다면 솔직하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과는 조금은 달랐는데

전체적으로 흐르는 섹끼있는 스타일은 좋네요. 연진이와 샤워를 하는데 정성껏 잘 닦아주더군요.

도도좀 떨거라 생각했는데, 잘 해주더라구요

제가 여자 가슴에 약간 성애가 있는데 좋네요 자연산 D컵 실사네요 ㅎㅎ

프로필 그대로 D컵 맞네요.

서로 교감나누기를 교차하며 해주다가 얼굴을 마주보고 마지막을

향해 갔죠. 위에서 올라타서 하던 연진이를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에서 얼굴을 보며 마지막을 장식했네요.

제가 여자 얼굴을 보면서 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서비스.마인드는 제가 여태본매니져중 최고중에 최고라고 자부하고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