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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녀온 후기. 단골업장의 부활

모카카페 0 2018-12-20 19:20:00 469

음... 후기를 쓰게 될 줄 몰랐네요 ㅎ

 

원래 자주 외근을 나가던 지역인 마포...

 

가든 스파가 잠시 문을 닫아서 이 근처는 그냥 업무만 마치면 사라지는 그런 지역이 되었었는데

 

오늘은 이 앞에서 여의도로 넘어가는 길에 시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발이 묶였어요

 

어쩌나 하다가 가든 스파 옆자리에 있던 마사지나 갈까 하고 내려갔는데 가든 스파 문이 열려있더군요

 

혹시나 해서 인터폰을 눌러보니 문이 열리고 ?! 실장님이 반겨줍니다

 

들어가서... 실장님께 다시 하는거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시네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듯 가게 안은 썰렁하고 저말고는 손님도 없었던 것 같네요

 

뭐 제가 거기까지 상관할 일은 아닌 듯 하여 결제해드리고 몇가지 물어보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물어본 건 간단하게 관리사나 매니저가 그대로인지 괜찮은지 물어본거였는데

 

실장님이 그렇다고 대답해주셔서 믿고 들어갔습니다

 

방 한쪽에 딸린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인터폰을 들고 관리사님을 호출합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제가 이날의 첫 손님은 아니었던 듯 합니다

 

다른 분들도 마사지 받으러 오셨던 분들이 있었다는 듯 ㅎ 대화하면서 마사지 받아보니 좋긴 합니다

 

마포쪽에서 시간이 남으면 자주 들렀던 업장이니 만큼 기대치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도 제대로 챙겨서 해주시곤 매니저님이랑 교대해서 나갔습니다

 

 

오늘 만났던 매니저님은 주아 매니저였습니다

 

이 업장에서 예전에 뵈었던 기억이 있는 분이네요 ㅎ

 

약 룸삘의 이쁜 외모에 볼륨감 있는 좋은 몸매까지 다 갖춘 !! 어리기까지한 매니저에요 ㅎ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아 매니저 정말 좋은 매니저입니다

 

조금 특별하게 시작을 가벼운 저의 역립으로 시작해서 언니의 서비스까지 이어집니다

 

역립시의 반응도 좋았고, 애무도 꽤나 적극적으로 해주더군요 BJ도 장인급으로 열심히 잘 해줍니다

 

본게임 들어가보니 이 언니 오랜만에 한다고 하더니 조임도 그렇고 반응도 너무 리얼합니다

 

정자세로 열심히 펌프질 해주니 언니의 신음소리도 너무 야릇하고, 최고였습니다

 

파업 하신 분들 덕분에 이 업장의 재개장을 알게되서 ㅎ... 운이 좋네요

 

 

나오면서 혹시 몰라서 실장님께 여쭤보니 앞으로는 계속 영업할거라고 합니다

 

저도 달에 두어번 정도지만 마포쪽에서 믿고 다닐만한 업소가 다시 나타나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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