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전지현실장님 뵈러 인계동 시크릿에 놀러갔습니다
친구놈과 함께..
친구놈 피곤하다고 징징거렷지만, 뭐 내가 피곤한게 아니니까..
9시 이전 이벤트에 입성! 룸에서 시스템 간단히 듣고
바로 초이스
언니들108명정도 초이스 쭉 보는중
눈에 딱 들어오는 언니
물어보니 피팅모델 출신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마인드도 안물어보고 바로 초이스!
이름은 지우
168에 40후반정도되는듯한 몸무게..ㅎㅎㅎ
피팅모델답게 자연산C에 잘록한 허리 늘씬한다리..
코피 퐝~~~~
하얀피부가 몸을 더 밝혀주는것같네요
쇼파에서 살짝 벗겨서 가슴을 보니 약간
실핏줄이 드러날정도로 하얘서
좀 만져보니 허어..이게 참젖의 느낌이란...
룸타임내내 옆에 바짝 달라붙어서
착 앵기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친구놈 파트너는 육덕몸매의 소유자였어요
다리라인은 별로였으나,
가슴이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컷어요
짧은 룸타임이 아쉽게 끝났습니다..
저는 연장을 외쳤습니다.
총2타임더놀고,친구랑함께 좋은추억만들고,가요
정말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