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입니다 수원에 셔츠룸이 생길지 ㅋㅋㅋ

술한잔하다가 꼿혀서 시크릿 전지현실장에게 방문한번 해보게되었습니다!

라인업보다가 꼴려서 갑자기 가고싶더라구요 역시 구관이명관이랬던가..

연락드리고 도착하니 초저녁인데도 사람이 꽤 있긴있더라구요

아가씨들 출근률이 높았던건진 모르겠지만

손님들이 꽤 있어보였는데도 불구하고 초이스 바로보여주시더군요

대략 10명정도 봤던거 같은데

기왕 마음먹고 놀러온거 최대한 많이 보고싶더라구요ㅎㅎ

친구는 처음에 초이스했을때 이미 파트너 정해서 앉혀논 상태였구

저는 패스하구 그 다음 아가씨들 보게됬는데

한 7명정도 준비해서 실장님이 들어오시더군요

그중에서 가장 섹시한 아가씨로 초이스완료ㅎ

첫타임동안은 술조금씩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첫타임끝나고 제파트너한테 푹 빠져서 연장했는데

친구랑 친구파트너가 게임 얘기하더군요

저랑 제파트너가 유독 게임 많이걸려서 술을 좀 많이먹었어요ㅠ

친구녀석이 스킨쉽 찐하게 하려고했던건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룸 불을 어둡게 줄이더라구요

어두워진 방에서 친구녀석과 친구파트너 쪽쪽소리-.-

제파트너랑 저는 뭔가 살짝 갑자기 묘한느낌이 들었던거같네요

근데 저도 남자인지라 친구녀석 하는거보니 못참겠더군요

과감하게 셔츠속에 손넣구 파트너 가슴 만지구있는데 제파트너도 술좀 마시면서 달아올랐는지

저한테 딱 달라붙어서 뽀뽀하구 키스하구 끈적끈적하게 옆에 딱 붙네요...

제 바지위로 살살 자극시키는데..너무 제가 흥분했던거 같기도하고

마음같애선 당장 벗기고 하고싶을 정도로ㅠㅠ

친구녀석이랑 친구파트너만 없었어도 솔직히 홈런한번 칠수있을 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연장 그대로 3타임달리고 마무리하고나서 제파트너랑 연락처 교환하고 

지금도 계속 연락하구있내요ㅎㅎㅎ 연애까지 도전해보려구 ㅋㅋㅋ

우리 형님들도 화이팅해서 좋은 만남가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