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언냐만의 이기적인 힙라인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채희언냐만의 이기적인 힙라인

입열으라 0 2018-12-20 21:07:18 465

친구놈강추로...밑져야본전이라생각하고...택시타고 고고


차엄청막힘(뭔차가이렇게많아)ㅠㅠ


시간맞춰 업소에 들어가 실장님과 계산을 하고 


평소귀찮은거 싫어함.....실장님한테 추천해달라고함


이름 물어보니까 채희입니다~ㅎㅎ친절하네요 ㅋㅋ


사우나하고 채희언냐 얼굴보러 Go Go~!!!


대면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미소가 맘을 편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해주네요


찬찬히 채희언냐를 스캔~제가 아는 누나도 닮기도 했고~


옷으로는 절대 숨기지 못할듯한 이기적인 힙라인


즐거운(?)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서로를 바라보는데 미소가 입가에~


채희언냐가 제 분신을 어루만지며 분위기를 잡아나가는데


아주 가볍게 기립하는 분신~ㅎㅎ 


진한 키스와 함께 육체의 사랑을 시작합니다


우선 제가 먼저 애무 시작~알찬 키스타임을 시작하며 가슴에 집착해봅니다~


말캉한 가슴의 느낌이 좋아 한동안을 가슴에서 머무르다~다시 조금씩 아래로 아래로...


수풀을 헤치고 나아가 샘물을 발견~목마른 사슴이 갈증을 해소하려는 듯이 


저도 정신없이 갈증을 해소합니다


어느정도 갈증을 해소한 후 다리로 이동 발끝까지 애무한 후에 채희언냐와 바톤터치


입과 가슴으로 제 몸을 애무해주다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해줍니다


다시 한번 정신못차리는 순간을 보낸후에 채희언냐의 ㅇㅅㅅㅇ로 하나가 되는 순간을 맞이합니다


잠시 누워서 채희언냐의 가슴을 애무하며 즐기다 마주 앉은 상태에서 살짝쿵 쿵덕쿵덕~^^


그 상태에서 끌어안고 휙~돌아 정자세로 체인지~


아이컨택과 키스를 함께하며 좀 더 뜨거운 분위기을 만들어봅니다


약간의 신호가 오자 마무리는 뒤칙으로 하고싶어 마지막으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채희언냐만의 이기적인 힙라인을 바라보니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더군요~


밀려오는 쾌감 그 느낌 그대로 마무리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대화를 나누며 여운을 즐기다 약간 시간을 오버~ㅎㅎㅎㅎ

[수원-꿀][지은+3]이런마인드 처음.아담한 사이즈 극슬림형 체형의 지은언니

수원셔츠룸에서 번호까지 따서 연애까지 도전 ㅋㅋㅋㅋ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