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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휴가는 소라언니와 함께...

가슴아파도 0 2020-01-27 22:47:42 594

오늘까지 마지막 휴무라..소라언니를 예약했습니다.

이유는 다있죠 일단 외모에서 흘러나오는 쎅끼가 장난아닙니다

묵직한 가슴사이즈와 글래머스러운 몸매가 눈이 일단 즐겁고

일단 전 소라와 좋은게 대화가 잘됩니다

호응도좋고 융화가 잘된다고 해야되나 ㅋㅋ

그러고 이어지는 서비스타임 황홀하기 그지없습니다.

뱀의 혓바닥을 능가하는 서비스는 나의 몸을 비비꼬게만들죠.ㅎㅎ

전신애무를 받고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저도 69좀 하고 ㅋㅋ 이미 흥건해진 소라를 보며 더이상 망설일게없었습니다

그런데 쪼임이 진짜 작살납니다.. 들어갈때 꽉꽉물어주고 나올때 풀어주고

하다가 바로 자세도 돌리고 뒷치기하면서 몸매를 보는데 캬.. 아직도 상상가네요

그 출렁가슴과 빵빵한 엉댕이.. 이걸 어떻게 참나요

정상으로 눕혀놓고 그냥 마무리 조졌습니다 ㅋㅋ 진짜 어후 너무 좋네요.

[도넛] 태국 아이돌인줄 알았습니다

한국인보다 이쁜 지민이와의 즐달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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