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에 도착하니 친절한 실장님 방갑게 인사하네요..

정아 언니 지명 할라고 했는 휴무라서  수민씨 지명 했네요^^

그리고 샤워실 가서 몸을 깨끗이 씻고, 5분 정도 대기하다 마사지방으로 이동...

요새 몸도 뻐근해서 안마좀 받고 싶었는데 드뎌 ... 안마를....관리사님이 방으로.. 13번 관리사 님이라고  하네요..

3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고,,, 어디가 많이 불편하냐고 물어봐주시고 압도 좋고 우선 다른곳 안마보다 정말 시원하게 해주는데,,

어느덫 시간이 흘려.. 안마에 꽃인 전립선 안마..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시더니 바지를 벗겨주시고,,,

그것도 잠시 젤 같은거 바르시더니 사정없이 만져주시니 기분도 좋았지만 관리사님 손길에  벌떡 서 버려서 민망 했습니다.ㅋㅋ

그냥 방심하고 있다가 관리사님 손스킬에 그만 발사 할뻔했습니다.안마사님이 나가시고,,,

드뎌여 수민 언니가 들어오네요...

수민 언니가 들어와서 인사하네요... 저도 반갑다고 인사를..

언니 옷을 벗는데 몸매가 어려서 그런지 몸매가 아주 찰지네요..언니가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애인처럼 잘해주네요.. 

삼각애무 해주고

장비를 창착한 후 언니가 위에서 펌프질를 하는데 바로 쌀뻔해서 자세를 바꾸고 한곱이를 넘겠네요....

뒷치기를 하는데 엉덩이가 하트 엉덩이네요... 역시 젊은 언니랑 뒷치기를 하니... 굿이더라고...

두 펌핑을 하다 힘이 들어서 정자세로 바꺼서 하다 그만 저도 모르게.... 찍했네요..ㅋㅋ 

간만에 하니 나오는것도 모르고... 창피해서 혼났네요... 언니가 깔끔하게 끝마무리까지 해주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언니의 배웅으로 마무리 하고 밖으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