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정다운상무님 방문한 후기 남겨봅니다.
술자리가 길어진 탓에 새벽시간에 방문했는데 만족스럽게 초이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20명 본듯하네요. 둘이 갔는데 아가씨 많아서 초이스하기 힘들었던 적은 오랜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팟은 서희라는 아가씨였습니다. 옷만 다르게 입혀놓으면 그냥 이쁜 여대생이구나
싶은 얼굴에 운동한 티 팍팍 나는 몸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요가한다네요.
여튼 룸에 들어와 술한잔 하고 신고식 받았습니다. 영계같지 않은 스킬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인드도 잘 박혀 있어서 빨아줄 때 헌신적인 태도도 좋았네요. 술좀 들어가서
야한 장난도 많이 치고 농담도 짖궂게 많이 던졌는데 기분 나쁜 기색 없이 잘 받아줘서
분위기 좋았습니다. 마무리 인사도 찐하게 받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애프터에서도
훌륭한 아가씨였습니다. 애인모드 만땅으로 해주는 애무가 우선 좋았습니다. 손이고 뭐고
부지런히 써가면서 자극해주는 통에 좀 취했는데도 금방 세워서 연애했습니다. 같이 하면서
느낀건데 섹을 즐길 줄 아는 아가씨네요. 좀만 자극해도 금방 젖어서 우선 하기가 편했습니다.
안은 영계답게 빡신 조임이 좋았습니다. 제가 움직일 때마다 거기에 맞춰서 반응해주는게
리얼해서 한층 흥분 것 같네요. 느끼는 표정도 야해서 정상위로 한참 했습니다. 자세
바꿔가면서 즐겼는데 그때마다 점점 신음도 찐해지고 쪼임도 세지는게 천상 섹녀다 싶었어요.
막판에 자기 가슴 쭈무르면서 허리 돌려줄때는 정말...서로 위에까지 찍고 물 뺀 뒤에 나왔습니다.
좋은 아가씨 만난 덕분에 힐링했네요. 같이 간 친구도 파트너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좀 더 모여서 놀러와야겠습니다.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