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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 두번째 역시도 하드한 서비스

엉댕이 0 2018-12-20 13:12:55 514

간만에 급 달림신호가 왔습니다
신호가 왔으니 안갈수가 없죠?!

똑똑똑하고 들어가봅니다
이번이 두번째 접견인데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웃는 모습으로
저를 반겨 주더라구요 ㅋㅋㅋ
역시나 눈웃음이 너무 매력이 있어요

날씨가 추워서 손이 시렵다고 하니 다우니씨의 따뜻한 손으로
제 손을 잡아주네요~ 정말 따뜻하더라구요
얘기를 하면서 몸을 어느정도 녹이고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다우니씨의 bj가 저의 몸을 한층 더 녹여주네요
정말 정말 정말 길게 해주시는 ㅋㅋ
그만하라고 말을 하지 않으면 시간 끝날때까지 bj만 할 기세더라구요
그래서 이쯤이면 풀발기하고도 남았다라고 생각이 든 때에 그만이라고 외쳤습니다 ㅋㅋ
아마 그만을 외치지 않았으면 샤워하다가 끝났을지도 ㅋㅋㅋ
깨끗이 몸을 씻겨주는 다우니씨
저는 바로 침대로 고고. 다우니씨도 바로 따라 들어오더라구요
잠시동안 서로의 몸을 부비부비 했습니다
저는 맨몸으로 부비부비하는걸 좋아해서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는게 좋더라구요

본게임으로 들어가기전 역시나 다우니씨의 주특기
필살기인 똥까시를 시작했습니다
BJ나 똥까시나 그만이라고 외치기 전까지는 절대 멈출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ㅋㅋ
똥꼬의 주름이 다 펴질정도로 아주 샅샅이 핥아 주었어요
말랑말랑한 가슴 또한 박음질을 할때마다 찰지게 흔들리네요
다우니씨랑 하면 시각과 청각 촉각 모두가 즐거워져요

두번째 역시도 아주 만족스러운 접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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