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알바를 마치고 같이 일한 직원이랑 느즈막히 아침 밥먹고 원래는 집에가서 자야하는데 사우나나 들렀다 가자는 직원의 꼬임에 넘어가서 방문하게 된 곳이 M 스파... 맨처음에는 그냥 일반 사우나 가자고 했다가 마사지도 좀 받고 싶다는 의견이 나와서 고민 좀 하다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M 스파로 방문했습니다 M 스파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아직은 준비 중이라고 안내해주십니다 영업 자체는 365일 24시간 영업이지만, 오전에는 약간의 준비시간이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8시쯤 들어갔는데 10시 정도부터 마사지 가능하다고 해서 괜찮다고 하고 들어가서 씻고 수면실에서 한 숨 잤습니다 자고 있는데 직원분이 저랑 일행을 깨워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비몽사몽한 가운데 잠시 후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을 만나뵙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거의 뭐... 반은 잠을 잤던 거 같은데 정신차리고 마사지 받을때는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실 때는 이제 곧 매니저님 들어올거라고 일어나라고 깨워주시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이제 매니저님 만나려고 정신 차리고 있는데 곧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똘똘이를 만져주시던 손길을 멈추시고는 살짝 닦아준 뒤에 빠르게 나가시고 바로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동글동글한 얼굴에 살짝 얹혀 있는 미소. 이쁜 얼굴의 고은 매니저님을 만나뵈었어요 살짝 파인 홀복의 가슴골도 살짝 눈길을 끌었지만 얼굴이 이쁘다 보니 시선을 가만 둘 수가 없었네요 위 아래로 감상하고 있으니 탈의를 마치고 다가와서 제 똘똘이에 묻은 젤을 닦아내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애무도 잘 해주고, 언니가 컨디션이 좋은 듯 너무 정성스럽고 부드러운 혀 놀림을 알려주고 내려가서 똘똘이도 잘 빨아줍니다, 입속에 넣었다가 혀로 귀두만 핥기도 했다가 다양하게 해주고 여성상위로 올라옵니다 부드럽게 움직이는 허리놀림이 상당히 야릇했고, 다른 자세도 잘 잡아주고 조금 오래 걸렸는데 재촉하거나 하는 것도 없이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배려해줬습니다 마무리하고나서 잠깐 안고 있다가 거의 바로 콜이 울리길래 빠르게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첫타임이었다네요 ㅎ 수면실에서 더 잘까하다가... 더 자면 못 일어날 것 같아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왔네요 같이 갔던 일행은 어디로 갔는지 ... ㅋㅋ 다음 날 물어보니 일행은 수면실에서 잤다고 합니다 매일 이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다음번에도 생각나면 들리고 싶네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