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19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2나미

⑥ 오피 경험담: 

프로필보다가 꼴리게 생긴 나이와 몸매~나미 초이스~

실장님께 예약전화드리고 예약시간잡아주셔서 시간되기전에 도착

1층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니까

시간되기 무섭게 연락와서 만남의 장소에서 만나 실장님께 호수안내받아

나미가 기다리고있던 방문을 노크하니까

20살 나이에 맞게 발랄한 모습으로 셔츠하나만 입은채 반겨주는데

그 모습만으로 사람 꼴릿하게 만들어주네요 

쇼파에 앉아 음료와 담배 하나피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굉장히 성격이좋네요 말도 잘하고 자기자기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어찌 이 어린친구가 사람을 녹이는지 ㅎㅎ 

셔츠 안으로 속옷을 입지 않았는지 살짝살짝 보이고 ㅋㅋ 안되겠더라구요

바로 샤워하고 더 이야기 나누자고 하고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하는데

이런저런 장난도 치면서 꼼꼼히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침대에 눕자마자 옆으로 눕히고 이야기하는데 굉장히 적극적으로 입술이 먼저 다가오고

서로 진하게 키스하면서 20살 영계의 탱탱하고 커다란 젖가슴도 만지면서

시원시원하게 찐하게 서로를 탐닉했던거 같네요 ㅎㅎ

한참키스하다가 오빠꺼좀 빨아줄래 물어봤더니 당연하다면서 가슴부터 내려가

비제이까지 시원하게 해주고 안되겠다 싶어 빨리 하자고 하니까

쟈기는 본인꺼 안해주냐고 물어보길레 ㅋㅋ

시원하게 한번 해줬는데 반응도 있고 재밌었네요 ㅎㅎ

바로 장비 착용하고는 정으로 시작하는데 어린친구가 반응도 좋고 물도 적당히 있는데

어린친구물이라 ㅋㅋ 쫀쫀함이 있네요 ㅎㅎ

후에 여상으로 자세바꿔서 흔들리는 저가슴보면서 즐기다가 후배위로 하는데

역시 엉덩이도 토실탱탱하니 방댕이도 크고 ㅎㅎ 젖가슴 휘어잡고 강하게 마무리했는데

나름 열심히 했더니 쟈기 잘한다고 칭찬해줘서 기분좋게 샤워하고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