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마음을 달래기위해 강남출장을 불렀다..
가장 빠르게 되는 언니누구냐고...
필자는 예약따윈 하지 않는다...언제나 가장 빠른 언니를 볼뿐이다...
그래서 바로 가능한 언니를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10번이..였다...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은꺼 같은 경험을 하게 해준 10번...
첫느낌은...오~ 이쁜데?? 싸보이지 않아서 좋군...
몸매도 훌륭하고...     오... x발 존나 좋다....
보자마자 내 분신이 반응을 하였다...
대화타임??? 그런거 필요 없음... 호구조사 해봤자...
내 삶에 머 도움되는것도 아니고...
매순간 순간 만나는 그녀의 몸에만 집중할 뿐이다...
그녀의 입술을 탐하였고...그녀도 그런 나에 마음을 알았는지...
잘 받아 주었다...
키스 하면서...가슴을 만지고...가슴만지다가...손은 점점 밑으로...
애무를 계속하다 그녀가 이제 씻자고 제안을 한다...
몸을 일으켜 그녀에 손에 이끌려 샤워실로 끌려갔다...
난 원래 내 스스로 씻는걸 좋아 하는데....
오늘은 10번에게 모든걸 맡겨 보련다....
무릎을 꿇고 내 분신을 핥아 주었다...
오 밑에서 내려보는데...아이컨텍까지.... 오 존나 좋군....
침대에서 그녀가 다시 한번 내 분신을 핥아 준다...
그 순간 역립 따윈 사치였다...
정자세에서...내 분신을 그녀의 동굴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 이게 명기란 말인가... 전설속에서나 등장한다는 명기...
그녀는 명기였다...
아주 꽉 물어서 놔주질 않는다....
오 진짜  x발 x발 이란 말밖에 나오질 않는다...
먼가 더 표현을 하고 싶은데...표현이 안된다...
그렇게 정자세에서 몇번 움직였더니 쌀거 같았다...
그래서 발사를 늦추기 위해... 위에서 해달라고 말을 했다...
근데...그게 실수였다...
내가 위에서 할땐 컨트롤이 됐지만...
그녀가 위에서 하니까....컨트롤이 되지 않았다....
꽉 쪼이는 힘으로 몇번 푸슉푸슉 하니까 ....
끝났다... 아 잠깐...이라는 말할틈도 없이...끝났따...
하하하하하....끝났다...ㅋㅋㅋㅋㅋㅋ 끝났어요....그게 끝이었음. ㅋㅋㅋㅋ 그렇게 끝났음 ㅋㅋㅋ
진짜 처음으로 이게 명기구나...라는걸 느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