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보물이 수원에 있었네요... 간만에 달림이라
여기저기 신중하게 선택하고있는와중에 탱크에 퀸에게 꽂혀 전화를 걸어봅니다.
다행히도 제가 가는 시간에 예약이 가능한 상황 ~ 주저없이 바로 예약 걸었습니다 ㅎㅎ
이전에도 몇번 와봤고 내상기억은 전혀 없는 탱크업소라 익숙한 장소로 가 실장님께
전화를 거니 친절하게 안내 해주십니다. 방에 들어가니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하는 퀸양
처음에 한국인인가? 싶을정도로 푸잉언니삘이 전혀 안나네요... 한국말도 꽤 잘합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한국말 너무 잘하길래 어떻게 그렇게 잘해? 라고 하니 엄마가 한국인이라고..
그러더니 뻥이야 ~ 하하하... 쎈쓰도 참 좋습니다 어색할 틈도 없고 ㅎㅎ
물한잔 마시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따라들어오닌 퀸~ 슬림하면서도 빵빵한 가슴을 가지고 있네요
거울에 비친 뒷태를 보니 벌써부터 후배위가 땡기는 뒷태입니다.
오랜만에 축적되있는 녀석들을 빨리 내보내고싶은지 똘똘이녀석이 벌써 반응하네요ㅎㅎ
빠르게 씻고나와 침대에서 서비스 들어갑니다 ~ 이렇게 이쁜 매니저들 보면 항상
살짝살짝 빼고 대충하려고하는 그런 느낌이 있던데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키스도 적극적이고 젖꼭지도 거의 혀로 뽑아버릴듯이 빨아제끼고 bj도 목까시부터
알까시까지 빼는거없이 다 해줍니다.. 그냥 입으로만 메뉴얼대로 하는게 아니라
손으로 계속 똘똘이 쓰다듬어가면서 아주그냥 제 똘똘이맛을 제대로 봐주네요 ~
어우.. 못참겠어서 올라와 ~ 했더니 cd를끼고 도킹 들어갑니다 ~
표정이 살짝 찡그리며 도킹 들어갈때 엄청 섹시합니다..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다가
오빠 대박 ~ 이러더니 앞뒤로 비벼가면서 오히려 본인이 좋은 곳 찾는느낌.. 와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것 같은 느낌이 확 오네요..
그 기세를 몰아 후배위로 자세 체인지 해서 잘록한 허리를 잡고 힘차게 넣어봅니다 ~
고양이 자세를 취하며 골반을 위로 바짝 올려주니 아.. 황홀하네요.. 정상위까지는 가지도 못하고
바로 발사.... 원샷 원핸플 코스 예약해서 미련 없습니다 ~ 깨끗이 씻겨주네요 ~ 잠시쉬고있느데
진짜 오랜만에 오는거라 금방 다시 할수 있을것 같은느낌 ~ 나 만져줘 ~ 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만져주는데 다시 용마루마냥 딱딱하게 서버리는 똘똘이... 다시 bj로 더욱
딱딱하고 견고하게 만든다음 젤 바르고 핸플 들어오는데 핸플스킬도 장난아닙니다..
똘똘이 를 가지고 갖고 놀기 시작하는데 1분도안되서 느낌온건 또 처음....
69도 요구할려고 했는데 그럴겨를 없이 바로 또 발사...
시간이 총 60분인데 두번 합쳐서 40분도 안된것같아요... 그래도 최고의 즐달...
커뮤니케이션 되고 와꾸 잘나오고 몸매 좋고 스킬까지 좋은 즐달의 집합체...
최고의 명기가 여기있었네요.. 이번주주말에 또 오겠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실장님께도 잘 놀고간다고 문자 한통 보냈네요 ㅎㅎㅎ
있을때 봐야하는 푸잉언니들이기에 가기전까지 무조건 자주 찾아올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