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당산 M 스파 】

요즘 우리 동네에서 가장 핫한 업장인 M 스파

많은 후기가 쏟아지고 많은 매니저님들이 좋다는 평가가 가득합니다

저도 몇 번 다녀보면서 즐달도 했고, 중달도 했지만 내상은 없었던 M 스파

이번 방문에는 만났던 관리사님도, 매니저님도 모두 120% 만족할 수 있었던 초 즐달 에이스님들 이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방문했었는데 요즘 새벽 1시부터 이벤트 중이라... 그 시간대에 가면 대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오래 기다리는 건 성미에 안 맞아서 조금 더 이른 시간에 방문했구요. 대기가 크게 오래 걸리진 않았어요

샤워하고 나와서 휴게실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저를 찾으러 온 스탭의 안내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제 앞에도 손님이 좀 있었지만, 끝나고 나왔을때는 손님이 좀 더 많았어요

제가 보고 싶었던 매니저님들이 마침 휴무라서... 실장님이 추천해준 NF언니를 보기로 하고 방으로 입장

【 전반전 - 마사지 】

먼저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아직은 관리사님들의 체력이 떨어지기 전이라 그런지 마사지 받아보니 압이 짱짱합니다

한쪽으로 누워서 자는 습관이 있어서 왼쪽 어깨가 많이 안좋았는데 받고 나서는 좀 괜찮았습니다

등을 마사지 해주실때는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뭉친 근육이 많이 풀어졌어요

허리쪽도 신경 써서 눌러주시고 허벅지랑 종아리도 마사지 해주시는데

손길이 생각보다 깊게 들어오기도 해서 살짝 꼴릿하기도 하고... 느낌이 굉장히 좋았네요

올라가서 봉 잡고 밟아주기도 하시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해주실때는 젤을 쬐끔 발라서 해주시는데 손이 따뜻하고 젤도 뜨끈한 듯... 너무 좋았습니다

쿠퍼액도 약간 나와서 젤이랑 섞이는 바람에 좀 민망하기도 했는데 마침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 후반전 - 연애 서비스 】

처음 뵙는 매니저님이었어요

탈의하실때 예명을 물어보니 다희라는 이름을 알려주셨습니다

외모도 섹시한 느낌의 이쁜 외모 였지만... 몸매가 진짜 대박이더라구요

C컵은 족히 될 것 같은 큰 가슴에 잘록한 허리. 살짝 보이는 다리라인도 잘 빠진 매니저님에 눈웃음까지

남자들을 설레게 하는 요소는 많이 갖추고 있더군요

빠르게 탈의한 뒤에 배드 옆으로 다가오는데 가슴이랑 아래쪽을 손으로 가린게 좀 더 섹시합니다

제 그곳에 묻은 젤을 닦아내고 바로 올라와서는 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

목덜미에 살짝 입술마크를 남겨두고 내려가면서 꼭지랑 기둥까지 애무를 잘 해줍니다

좋은 느낌을 만끽하고 있으니 애무 끝내고 CD를 씌워주고 올라탑니다

여성상위를 짧게 끝내고 정자세로 진입하는데 안겨오는 매니저님의 가슴 감촉이나 살결이... 죽입니다

아래쪽 조임도 좋고 물도 잘 나오는 언니라 철퍽거리는 소리가 너무 야릇합니다

뒤치기도 했다가 다시 정자세에서 마무리 했는데... 좀 오래 했는데 빨리 하라고 재촉하거나 그런 것도 없었구요

나가는 그 순간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ㅎ

기존에 있던 매니저님들에 다희 매니저까지 더하면... 어벤저스 완성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야간에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