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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제니] 달콤한 입술, 그날 유일하게 좋은 추억

모뎀 0 2018-12-19 21:09:22 652

셔츠gif배너.gif

 


 

수원에 셔츠룸이 생겼다는 소식에 한번 경험해보고 왔습니다~

어렵지 않게 업소를 찾고 들어가서 전지현실장님 찾고 왔다고 

얘기하니 룸으로 안내해주네요~


이윽고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이뤄지는 


초 이 스

제가 8시 조금 넘어서 갔기 때문에 가장 좋은 시간대에 간겁니다.


언니들이 주로 8시에 출근을 시작하기 때문에 

그날 출근한 언니들은 저를 먼저 거쳐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러다보니 초이스를 4~5명씩 보는게 아니라 

주로 1~2명씩 보게 되었습니다.


이윽고 초이스가 시작되고 

2명이 들어왔습니다. 2명은 사실 제가 룸에 들어가기 전에

그 룸에서 놀던 언니들이었습니다.


2명 중 한명, 빨간 원피스...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약간 젖살이 안빠진 아이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조금 새침하고 싸가지는 안좋게 보입니다. 이게 또 매력이죠. 후훗.


하지만 전 패스했습니다. 왜냐구요?

초이스가 가능한데 첫번째 초이스에서 바로 선택하기엔 

너무 너무 너무.... 싫었습니다.


이렇게 초이스를 하는 기회가 얼마만인데...

그래서 패스했어요. (전지현실장님 죄송해요)


그리고 나서 실장님은 계속 저에게 언니들을 보여주었습니다.

1명 2명 3명 2명 2명 1명 ..... 등등

어림잡아 한 30명 가량 본거 같았습니다.

마지막 초이스를 한 시간이 9시가 넘었으니 

한시간 가까이 초이스 한 겁니다.


전지현실장님은 전혀 괘의치 않으시고 아가씨는 얼마든지 있으니 보시라 했으나

저는 높아질대로 높아진 눈높이때문에 이럴수 없다 생각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언니 한명을 초이스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맘에 든 언니와는 정 반대로 착하게 생겼지만 

너무나도 이쁘고 앳되어 보이는 언니... 제니랍니다.


일한지 4일밖에 안되었다는데 (어디서 구라?) 그건 잘 모르겠고...

언니 와꾸는 맘에 정말 들었습니다.

안자마자 짧은 키스 후, 


저에게 노래를 한 곡 권합니다.

저는 노래를 한곡 부르고 언니는 그 노래에 답가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엄청화의 초대를 틀어놓고

인사를 합니다.


여기서 인사는 언니의 옷을 탈의하고 바로 내 눈앞에서 셔츠로 갈아입는 행위입니다.

원피스를 벗을때 제게 쟈크를 내려달라는 말이나

셔츠를 입고 단추를 채워달라는 말이 은근 섹시하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제니는 그날 헤어지기 전까지 

제 팔짱을 끼고 제 옆에 있었습니다.

그냥 100분동안 애인이었습니다.

저 대학생과 연애하는 느낌이 너무나도 들었습니다.


술도 즐겨하지 않고 차도 가지고 왔기 때문에 

그날 술은 안마셨습니다.

언니가 앉자마자 저는 제니에게

"오빠 술 안마신다" 라고 하니

"와 꿀이네?"라고 합니다.

"당연하지. 내가 여자입장에서보면 엄청 꿀인거 같은데"


네 술집인데 술안마시는 손님.

언니들 입장에선 한 가지 부담이 없어지는거쥬.

하지만 그건 언니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

바로 제가 아달인이라는 거쥬.

술은 안마시지만 여자는.....???


시종일관 조물딱 거리고 있었습니다.

제니가 우스개소리로 4일동안 본 손님중 제일 진상이라더군요.

뭐 그럴수 있죠. 다들 술마시고 게임하고 조물딱 거려봤자 짧은 시간일텐데

이놈은 술도 안마시고 멀쩡한 정신에서 스킨쉽만 하고 있으니...

뭐 어떻습니까 그 시간은 내 시간인데..^^


그날 안좋은 일진을 모두 이야기하고 

제니는 제  안좋은 일을 안타까워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놀다가 시간이 다되어 업소에서 나온후 실장님과 간단한 이야기 후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총평]


우선 전지현실장님!!! 


만나기 전에 먼가 여잔가 남잔가 했는데

실제 만나보니 엄청 훈남이십니다.

깔끔하시고 멋지시네요 ㅎ

시종일관 친절하시고 솔직한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물론 직업이다보니 친절이 몸에 벤것 같은데...

제 동생 삼고 싶을 정도로 좋은 접대였습니다.



제니!!!


출근한지 4일되었다느니 창피하다느니 하는 말은 미안하지만 오빤 안믿는다 하하!!

하지만 시종일관 그날 오빠 옆에서 남친처럼 대해준것은 고맙다.

이쁘니까 자신감 가지고 가슴수술은 하지 말아라 

C+가 뭔 수술을 할라 그러냐



첫번째 초이스 2번녀!!!


그날은 인연이 아니었지만 다음에라도 내가 지현실장님 또 보게되면

8시에 가서 너 나올때까지 초이스 패스할란다

보이는 것처럼 정말 싸가지 없을지 아니면 살가운 녀석일지 몹시 궁금하다.

외모는 내 스탈인데...말이지.


정말이지 최하 오피+3이상의 언니들입니다.

아무래도 2차가 없다보니 언니들 수질이 더 좋네요.

어리고 이쁜 언니들 많습니다.

그저 이쁜 애기들이랑 같이 얘기하고 술마실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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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리얼한실사첨부█▓█❤█▓█ 마인드에 외모에 빠지는게 없다 애교만렙 말타기 달인 거기다가 맛까지 좋으니 미치겠다!

와꾸 좋은 혜주 에이스가 따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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