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만 볼 수 있는 역삼의 간판 헤라언니 후기입니다.
저는 주로 야간을 자주 달리는 편이었는데
헤라언니는 주간밖에 안나오니... 어렵게 시간날때만 달려봅니다
텐스파 마사지는 뭐 정말 잘한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죠
실장님들께서 워낙 피드백을 철저히 하시다보니
마사지를 대충하는 일따위는 없다고 합니다
전립선도 꼴릿하게 잘 하시는 법을 아시는것 같구요 ㅎ
헤라 언니는 첫인상 부터가 남다르죠
큰키에 구릿빛으로 태닝한 피부
달려있는 큰 가슴에 이쁜 와꾸까지...
여기까지는 뭐 그냥 저냥 좋은 정도라면...
마인드까지 좋은 언니라서 에이스가 되었나봅니다
적극적으로 즐길줄도 알고 리드할 줄도 알아서
방문하시는 남정네들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기도 하구요
마인드도 개방적이고 대화도 잘 통하니
어떤분이든 즐기시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주간에 강남권에서는 보실 수 있을때 꼭 보셔야하는
필견녀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