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클라이밍센터에 다녀왔다 . 어깨가 다친것도 있고 근래에 스케줄이 조금
있어 한동안 나가지 못했었는데 어깨도 괜찮아진듯해서 오늘 다녀왔다 . 확실히
아직은 무리를 하니 조금 뻐근한 감은 있었지만 땀 흘리니 역시 또 개운했고 집에
돌아오는길 어깨가 조금 뻐근해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전화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도착하니 오전이라 다행이 대기없이 진행이 가능했다 .
조용한 방에 누워 잔잔하게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마사지를 받으니 업소에 온게
아닌 진짜 관리샵에 관리받으러 온 느낌, 더군다나 관리사분께서 마사지를 하시는
동안에도 중간중간 부족한곳은 없으시냐 어디 불편한곳은 없으시냐 물어주시며
세심하게 진행을 해주셔서 진짜 관리받고 대우받는 느낌이 들어 아주 좋았다 .
어느덧 마사지가 끝이 나고 서비스시간이 되었다 .
누가 들어올까 서비스는 어떨까 등등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고 있다보니 언니가
방에 노크를 하고 들어온것도 모르고 있었다 ㅎㅎ 벌써 들어와 탈의까지 다 하고
내 옆에 서서 오빠 무슨생각을 그리해요 ? 하는 언니의 말에 화들짝 !! ㅎㅎ
서비스로 들어온 언니는 아담한 체구에 귀염상,여우상의 // 하나//씨가 들어왔다.
첫인상으로는 약간 쑥스러움을 타는듯 보였으나 본게임에 들어가니 꽤나 적극적
덕분엔 아쉬움 없이 즐겁게 잘 받고 돌아왔으며 본디 아담한 체구의 언니라서
타고난 좁보에 짧보 언니라 아직까지도 언니의 질속 감촉이 내 똘똘이에 남은 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