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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릿꼴릿한 수현언니의 애무에 반했습니다★★★★

리창렬 0 2018-12-09 09:09:19 414


토요일이 됐습니다




그래도 저는 출근을 합니다..왜일까...


 


1주일간 회사에서 시달렸더니 몸이 죽을거 같더군요




회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팡팡스파에 가기로 결정


 


집과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시설도 깔끔하고 물품들이 잘 구비되 있어서 그냥 씻지도 않고


 


바로 도착해서 샤워하고 나와 음료수 한잔 하면서 담배 피고 있으니 방 안으로 안내해주네요


 


방 안에서 잠깐 휴대폰 보면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관리를 잘하셨는지 몸매가 좋으시네요~


 


편안하게 대화하며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마사지 받을수 있게 해주시고 뭉친 부분


 


얘기해 주니 진짜 시원하니 잘 해주시네요 제가 마사지를 자주 받는 편이라 왠만한 압에는 이제


 


아무 감각도 없는데 오랜만에 정말 시원하게 잘 받은거 같습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며 기분 좋게 누워있으니 벌써 1시간이 다되었네요 ㅠㅠ


 


마사지 받는 시간은 항상 빨리가는거 같네요 ㅠㅠ


 


관리사님이 방문을 닫으시더니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게 또 야릇하니


 


꼴릿한 맛이 있죠 제 똘똘이는 언제 몸이 안좋았냐는 듯이 터져버릴듯이 빳빳하게 서있네요 ㅋㅋ


 


잠시후 문을 똑똑 두드리더니 서비스 언니 들어오는데 적당한키에 도도한얼굴을


 


가지고 있는 언니였고 가슴크기가 B컵정도? 되게 어려보입니다 20대초반?? 완전 제취향!!!




간단히 인사 나눈뒤에 탈의하고


 


제 똘똘이를 뽑아먹을 정도로 BJ해주더니 이젠 또 부드럽게 가지고


 


혓바닥으로 굴리며 조절하는 스킬에 얼마 지나지 않고 사정감이 바로 오더군요


 


조금만 템포 늦춰달라고 말을 하고 언니의 가슴과 부드러운 살결 터치하며 쌀거같다고 하니


 


바로 콘돔을 씌워주네요!!




콘돔을 씌우고 이자세 저자세로 바꿔서 하다보니 금방 신호가 옵니다




시원하게 발싸한 후에 마무리까지 깔끔히 정리해주는 그녀!!정말 끝까지 착하네요 ㅎㅎ


 


나와서 실장님께 서비스언니 이름 여쭤보니 수현씨라고 하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다 받고 나오니 확실히 몸이 풀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다음에도 또 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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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만 나는날 영혼까지 털리고왔어요 이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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