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이벤트를 통해서 다녀온 Z스파. 관리사님이랑 나나 언니 너무 감사합니다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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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이벤트를 통해서 다녀온 Z스파. 관리사님이랑 나나 언니 너무 감사합니다 ^^

어드저스트 0 2018-12-09 19:09:57 399

목요일 밤... 꽤 늦은시간까지 술자리가 이어지고 막상 술자리가 끝나고도 집에 가기는 싫어서...

 

근처 업장을 좀 찾아보는데 제 주된 나와바리가 아니어서 어디로 가야할지를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그러다 가까운 곳에 Z스파가 있고... 출근부 보니 딱 제가 방문할 수 있는 시간에 이벤트까지 하고 있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한데다 스파를 좋아하는 터라 한번 가볼까하고 전화해보곤 택시타고 방문했습니다

 

제가 있던 곳에서 5천원정도 나오는 거리에 있었고 실장님이 자세히 알려주셔서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대기시간이 좀 있기는 했는데 탕에서 몸 좀 지지다가 대기실에서 좀 졸고 있으니 금방 시간 지나갑니다

 

졸다 깨다 하다보니 시간이 다 지나갔는지 스탭이 저를 찾아와서는 방으로 데려다줍니다

 

 

마사지는 그닥 기대감이 없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생각보다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원래는 그냥 마사지타임에 대충 자면서 받고 떡이나 칠 생각이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잠들 새가 없습니다

 

압이 아프다보니 잠도 달아나고 너무 시원해서 어디어디 좀 더 해달라고 계속 요청하게 됩니다

 

마사지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제대로 챙겨주시고 나갑니다.

 

분명히 피곤했는데 막상 마사지 받고나니까 잠도 안오고 아랫도리에 피가 쏠려서 매니저님이 빨리 들어오기만 바라게 되더군요

 

 

나나라는 매니저분이 들어오셨구요

 

어두워서 얼굴은 바로 안 보였는데 몸매 실루엣이 꽤 괜찮더라구요

 

홀복도 달라붙는 옷인지 가슴이랑 엉덩이쪽의 라인 굴곡이 꽤 이쁘고 어두운데도 잘 보입니다

 

탈의하고 배드쪽으로 다가오는데 외모도 상당히 이쁘고... 섹시한 느낌이 강하다보니 흥분도가 올라갑니다

 

빠르게 올라오는데 애무도 엄청 잘 해줍니다

 

제가 방문했던 시간이 좀 늦은시간이라 피곤했을만도 한데 정말 열심히 잘 해줘서 기특하기도 했구요

 

애무 받으며 누워있다보니 갑자기 몸에 힘이 빠지기도 해서 역립은 도저히 못하겠어서

 

그냥 언니 눕히고 바로 떡치기 시작했습니다 떡감도 좋고, 매니저님은 물도 많이 나오고 정말 좋았습니다

 

여성상위로 언니가 위로 올라갔는데 너무 파워풀하고 열심히 하는 바람에 여기서 끝내버렸네요...

 

 

저렴한 가격에 너무 좋은 마사지와 매니저님 본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늦은시간이어서 이벤트도 적용되고... 피곤했을텐데 잘 해준 관리사님과 나나매니저!! 추천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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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프로필 첨부 후기 # 여운이 길게 남는 백여울 매니저. 재접 빨리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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