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매니저 뉴페이스 매니져였습습니다.
와꾸 정말 좋더군요..
그냥 놀라 자빠질뻔했습니다.
문열자마자..알랑알랑 대면서 애인처럼 아주 잘 대해주십니다.
그것도 영계인 친구가요!
영계인친구 아주 맛있죠..
안그래도 몸이 허하고 춥고 막 그래서
영계좀 먹어봐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잇었는데.
제 눈에 딱 로라 매니저가 눈에 띄더군요.
아주 딱 좋았습니다.
거기에 몸매와 와구까지 딱 좋았습니다.
그냥 바로 풀발기되어버리더군요.
거기에 사까시 하면서 아이컨택하는 모습이
저에게 너무나도 좋았던 매니져였습니다.
거기에 연애감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얼굴이 너무나 이뻐서 거기에 매료되어서
헤어나오질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기가막힌 친구였구요.
이런친구 다시 또 보기 힘든 그런 매니져였던거 같았네요
너무나도 딱 네 스타일의 매니져였구요.
그냥 그냥 마구마구 들이대는 그런 매니져였습니다.
도저히 이친구는 다시 다음에 또 봐야될꺼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