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놈과 술한잔 걸치고 추운날씨에 생각나는 스파를 가기위해 

출근부를 뒤적이던 중 요즘 사이트에서 계속해서 눈에띄는 역삼 팡팡스파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의 응대로 기분이 좋아져서 바로 예약잡고 출발했습니다 

업장에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샤워장에서 샤워하고 나와 가게 분위기를 보니 

참 편안하고 아늑한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이 오는 아주 좋은 업장이였습니다 

업장규모도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좋은 사이즈 

너무 큰곳은 부담스럽고 작은곳은 불편한데 팡팡스파는 딱 적당한 규모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안내받은 T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건식부터 시작해서 오일에 요즘은 잘 안해주는 뜨끈한 찜마사지까지 

어느하나 부족한거 없이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았네요 

뭉친곳도 싹 풀어주시고 자세교정부터 간단한 마사지 팁까지 

너무나 알찬 마사지 시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관리사님은 13번 관리사님이셨습니다 

뒤이어 들어온 매니저님

늘씬한 기럭지에 가슴은 풍만했고 잘록한 허리라인에 슬림한 팔다리까지 

몸매하나 정말 최고였습니다 

외모는 섹시미가 가득했고 묘한 매력이 풍겨져나오는 인상이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기 앞서 애무와 BJ를 받았는데 이거 받다가 본게임 못하고 

사정할까봐 정말 조마조마했습니다 

애무도 구석구석 온몸에 매니저의 혀가 안닿은 곳이 없었고 

BJ또한 목 깊숙히 넣어주면서 꼴릿함을 주었습니다 

연애감은 두말하면 잔소리 

나이가 어리다보니 정말 찰진맛이 제대로였습니다 

탄력적인 허벅지와 한껏 올라온 힙라인까지 

몸매가 너무나 탐스러웠던 언니였네요 

본게임에서도 여상위부터 시작해서 후배위까지 정말 연애스킬도 너무 좋았던 

매니저를 만나서 제대로 된 즐달을 했던 역삼 팡팡스파였습니다 

매니저님 이름은 정아씨였으니 

달림시 참고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