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입니다 뭐가 이리 지치는지...

피곤을 날리러 필을 찾아갔죠

몸좀 개운하게 씻고 탕에들어가 뜨신물에 몸을 지져봅니다

그리오래 걸리지않고 방으로 입장

40초로 보이시는 관리사분입장 나중에 물어봤죠 민관리사라고 합니다

이분의 마사지 스킬이 완벽하십니다 말도 재미있게 잘 하시고

민관리사님 덕에 몸의 피곤은 확날려보냈지요

전_립선은 홍콩 가는줄 알았습니다

한시간쯤 마사지잘받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외모가 뛰어납니다 연예인을 잘몰라 누구랑 닮았다고해야하나

모르겠습 완전 이쁩니다 몸매는 콜라병 완샷드리키고 싶었지요

언니가 애무를 하는데 움찔움찔 어디가서 이런 미모의 언니가 날 만져줄까요....

너무 황홀했지요 얼마 가지못해 발사하고 가글로 춥춥까지 잘해줍니다

마음은 언니한테 완전 풀리고 나왔지요

너무 맘에들어 지명하려고 이름 물어보니 혜주씨라고 합니다

담에꼭 다시 보고싶습니다 완전히 암울한 하루를

여기서 치유해가네요 지연씨 짱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