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받고 어여쁜 아가씨도 만날겸 역삼팡팡 스파에 전화를 했습니다^^

무엇보다 마사지 선생님과 서비스 언니가 너무나 훌륭했던 팡팡스파 방문이였네요

젊은 실장님이 반갑게 전화를 받으셔서 오늘 마사지 잘하시는분과 마인드 좋은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하니

3번 관리사와 예지 라는 NF언니를 추천하시더라고요^^

계산을 하려 가격을 물으니 할인 이벤트로 11만원에 진행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번 방문때보다 더 가격이 할인 되어 가성비면에서 더 좋아졌네요

샤워실 에서 깨끗하게 씻고 나와 가운입고 대기하고있으니 직원분의 빠른안내로

대기없이 입장했습니다

방을 안내받고 옷을벗고 누워있자 몇분 안돼서 마사지사 들어오네요^^

3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며 인사를 하시더라고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대

말씀도 살갑게 잘해주시고 편한 분위기에 마사지를 받는기분이 들었는지

졸다가 깨니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대 느낌이 찌릿찌릿하네요^^

10분정도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중에 어여쁜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예지 라고 인사하더니 마사지사는 이제 마무리를 하시고

인사를 하시면서 나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예지씨가 옷을 벗자

제눈이 향하는곳은 바로 예지씨 몸에 향해있네요 잘빠졌더라고요^^

예지가 인사를 하고 오빠 마사지 잘받았어요?

물어보길래 마사지는 진짜 최고라고^^ 웃으면서

서비스도 최고이길 바란다고 했더니 걱정말라고 하더니

바로 애무를 들어오더라고요

애무하면서 서서히 내려오더니

제 똘똘이에 사라의 입이 들어오는데

bj스킬이 좋더라고요 치아도 안닿고 부드럽고 진짜 느낌좋게 받았는대

금방이라도 나올듯 미치겠더라고요

바로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몸매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어마무시하게 시각적으로나 촉감으로나

흥분 그자체 더군요 너무 신나게 흔들어재꼈더니만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하고 바로 좁보에 발사 했네요 ^^

시설도 좋았고 친절도도 만족스러웠지만

무엇보다 마사지 선생님과 서비스 언니가 너무나 훌륭했던 팡팡스파 방문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