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 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효 민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무생각없이 라인업을보다가
오랜만에출근하시는 효민씨가 있으셔서
급땡김으로 실장님께 전화걸어보았습니다
가장빠른시간때에 예약을맞추고 기다리는동안
프로필을보면서 효민씨 생각을떠올려봅니다~ㅎㅎ
시간다되어 입장하는데 아담하고 귀여운 효민씨가
웃으며 반겨주시네요ㅎㅎ 쇼파에앉아 효민씨와 먹을커피를
준비해서 왔는데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를나누고
효민씨가 얼른씻으러 들어가자고 하셔서 씻으러 들어갑니다~ㅎㅎ
씻으면서도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효민씨가 깨끗하게 닦아주시네요~
깨끗하게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 효민씨를기다리는데~
효민씨가 침대로다가오셔서 옆자리로와서 눕더니 꼭안고 키스로시작을하는데~
키스하면서 슬슬내려가는 효민씨 애무도 부드럽게잘해주시네요~ㅎㅎ
부드러운 애무를받으면서 이제 효민씨몸을탐색하러 들어가봅니다~
가슴애무에서는 반응덜하신데 꽃잎을 탐색하니 반응오고 신음소리가 더욱더커집니다~ㅎㅎ
그렇게 둘다 각자에몸을 탐색완료한뒤에 장비를 끼고 본게임에들어가서
위에서 펌프질을하는데 부드럽게가다가 강력하게나가니까 좋다고 하시네여~ㅎㅎ
펌프질을 열시미하는데 효민씨가 다리로 제허리를 감싸서 꽉끌어당기시네요ㅎㅎ
펌프질을열심히 하고 자세를바꿔 효민씨가 위에올라와 흔들어주시는데
허리스킬도 좋으시고 일단 보기좋은가슴이 눈에띄어서 좋았습니다~ㅎㅎ
이제 마지막 뒷치기로 자세를바꿔 펌프질을하다가 시원하게발싸하고나서
침대에 누워 얘기를좀더나누다가 씻고 나와 담배하나피고 퇴실했습니다~ㅎㅎ
효민씨는 일단 마인드서비스 좋으시고 눈웃음도 예쁘네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