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1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세 희 +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바닥을 쓸러버릴려고 하는 매니저를 찾았습니다 .
수원헤븐에 세희매니저라고 . 손님한테 애교많아 붙힘성 좋아 . 더군다나 마인드 까지 .
제가 들어갔는데도 저를 지명을 만들꺼라며 얘기를 하더군요 .
저는 웃으면서 하는거봐서 지명할께 했습니다 .
근데 . 애교도많고 더군다나 와꾸나 몸매는 일품 . 마인드는 어떻냐고요 ?
손님입장에서 매너만 좋으시면 거이 다받아주시는 ? 그런느낌이랄까 .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는저를 삼각애무를 해주며 키스까지 해주네요
콘돔을 씌워놓고 구멍속으로 삽입하는순간 애교있는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
구멍도 좁보라서 아주 느낌이 좋습니다 . 그리고 떡감이 아주 좋네요 .
저는 그느낌이 너무좋아 토끼가 된듯한 느낌 . 매니저한테 다음 예약있는지 물어봤습니다 .
실장님께 물어봐야된다며 전화해서 문의하였는데 다음손님이 있다고 했습니다 .
아쉬웠습니다 . 세희매니저가 말한대로 지명을 만들려고 작정을 한거 같습니다 .
수원바닥을 쓸어버릴려고 하는 그녀 . 무섭기도 했습니다 .
다음에 세희매니저 있는지 무조껀 물어봅니다 . 말그대로 전 지명이 되어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