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쪽으로 출장을가는 날! 이때다싶어서 수원출장을 갈때마다 이용했던 디스코에 오랜만에 전화를드렷다

'1시에 되는매니저 누가있을까요~?'

라고질문했더니 누구.누구.누구.누구..... 너무많앗다

'와꾸랑 몸매 좋은 분으로 추천해주세요'

추전해달라고 부탁드렷다 나는 와꾸 몸매마니아다 어리면어릴수록좋고^^

너무양아치같은 초이스를 해달라고 한건가? 내심찔리기도했지만 그래도 이왕 돈주고하는거

재대로 하고싶엇다 그렇게 예약을하고 도착하엿다 

문을두드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설레고 기대되는순간인건 모두들 알꺼다

문이열리는순간 얼굴은 이쁘장하고 귀엽게생겻다 업소삘이나 성형삘은 전혀 나지않은데

못생기지도않앗고 심지어 이쁘다!!! 가슴사이즈도 적당하다 절대로 작지도 크지도않은가슴

만지기너무좋아서 하는내내 가슴만 조물락 조물락 신음소리도 굿! 섹반응 완전내스타일이다 

잠깐쉬다가 요즘다시 일을나오기 시작했다는데 난 앞으로 앵콜만봐야겟다 라는생각뿐,,

'내일또올꺼야' 라고햇더니 그럼 '내일까지 오빠기다릴꺼야~!'

라고 앵콜가 말했다..ㅋㅋ 완전애교쟁이...사르르녹아버렷다 애인모드 또한 굿이다  

BJ해주는데 없어지는줄알앗다 압력도 적당하니 부드럽게 잘한다 

얼굴은 어려보이는데 섹반응이나 실력은 나를 불만족시키지않앗다

수원올때마다 들려야겟다...라는생각과 동시에 연장을해버렷다 ㅋㅋㅋ

애교에사르르녹아서그만,,,

그저 항상 방문할때마다 즐달을 했던 디스코에 감사드릴뿐이다~^^

다음에는 처음부터 두시간잡고 충분히 즐겨야겠다..

세시간을 잡아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