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술한잔 하면서 섹스 의기투합했습니다.
헌팅도 못하고 스트레스가 대뇌의 전두엽을 자극해 짜증이 치올라
도저히 물안빼고는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친구랑 술자리에서 무한 서치를 하면서 아이돌에서 응급처치를 했습니다.
저는 유라랑 친구놈은 보람이? 무튼 그랬던것 같아요
친구와 서로 신나는 마음으로 건승을 빌어준 다음에
각자 잡은 텔에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유라를 기다렷네요ㅎㅎ
실장님께서 보내주신 유라는 몸매가 어우,., 장난없더라구요ㅎ
근데 사진은 너무 믿지마세요 과장은 조금있다는 실장님의 말에 반신반의 하면서 여태 실수없으셧던 실장님이기에 큰 걱정은 안했습니다ㅎ
만나자마자 유라를 보고 느낀점은 몸매 좋은 아가씨다 싶었습니다.
가슴이며 골반 라인도 이쁘고 슬림한 몸매까지 정말 철저히 관리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얼굴도 참 아름답고 그러면서 동시에 자꾸 웃는데 비웃음 그런게 아니고
상대방 기분 좋게 만드는 밝은 웃음 쪽이었습니다.
잠깐 말을 나누는데 너무 말이 잘통해서 말만하다가 시간 다보낼뻔했습니다.
그러기전에 씻으러가자고 한 후 샤워실로 들어가 같이 있는데
몸매가 정말 ㅗㅜㅑ 였습니다.
너무 잘빠져서 보고만 있다가 발기..
나외서 누우니 바로 달려드는데 엄청 적극적으로 몸을 빨고핥아주는데
혀놀림도 장난없도 나의 은말한 그곳도 뭐 ㅈㅈ랑 키스하는것처럼
입술 비비고 넣고 빨아주는데 꼴려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후에 어땟겠음 적극적이면서 이쁘고 몸매좋은 유라 덕분에
시원하게 물도 엄청나게 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