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월14일
3.매니저 :하 니 +5
4.근무시간【주/야】 : 주 간
일하다 갑자기 꼴려서 점심시간에 사이트 눈팅 하던 중 터지기 직전!! 이럴땐 가는게 정답이죠?
급한마음에 30분이나 일찍가서 실장님 당황하셨어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성형삘 안좋아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실장님 추천으로 하니라는 아가씨를 보았드랬죠.
보고 박수 쳤어요. 성형안해도 이쁜애를 볼수 있구나!!!!! 여기 구나!!!!!
이 친구 처음부터 흥분 유도 시키면서 줄듯안줄듯 리드 잘하더라구요
얘기는 무슨... 씻자고 들어가서 해병샤워 하고 나와서 역립 갔습니다.
특유의 색소리 좋더라구요 하..... 흥분되네요^^;; 얼굴은 연예인 누구 닮았는데..
한국남자들이 환장하게 생긴 스타일 입니다. 조개날개..작은게 빨기보다 핥고 싶게 생겼어요.
침 잔뜩 묻히고 핥짝핥짝 하는 맛이 있는 친굽니다.
떡감이 좋아요 어떻게 하는지 알더라구요 어느 체위해도 편하게 유도 하는데
자기가 흥분 대박 합니다ㅋㅋㅋ ㅅㅅ제왕된 느낌입니다. ^^
대학 다닐적 무용과 여친 생각나네요. 삽입할때 쭈우우우우욱?????들어갑니다 빨려들어가요 그러고 나오질 못해요ㅋㅋ
다른 님들이 활어활어 하는데 그게 이건가요? 안믿었는데 진짜 활어 체험 했습니다.
뒤치기 할때 카푸치노같이 뭐가 잔뜩 묻어있는게 흥분이 더 되더라구요
제가 조금만 잘했어도 분수 볼 수 있을것 같았어요 ㅋㅋㅋ
저는 꽂히면 지명 몇 번더 하는 스타일이라 조만간 한 번 더 갈껍니다!
와꾸며 마인드며 뒤쳐지지 않는 친구 찾았네요 나올 때 행복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