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그녀 지우!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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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그녀 지우!

싹다박어 0 2018-12-07 19:03:25 422

평상시보다 퇴근이 좀 빨랐네요~ 


오늘 금요일이기도 하고 주말에 집에서 편하게 보내고자 하는 마음에


마사지 생각이 절로 나서 신논현에 있는 마린스파에 방문하였습니다!


전화를하여 간단한 위치 및 시스템 설명을 들은뒤 도착~~


여기는 근처 발렛이 정말 잘되어있어 주차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른 저녁 시간임에도 불금? 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조금 많았습니다


대기시간이 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온탕에서 몸을 지진뒤 간단히 샤워후 나오니


실장 및 스텝분들께서 친절하게 음료수 권해주시면서 10분정도 걸릴거같다 얘기해주시길래


대기하는 곳에서 만화책을 보고있다보니 . 어느덧 시간이 지나 룸으로 입성!


가운을벗고 누워있으니 관리사 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뒤 처음에 여기저기 눌러주시면서 압을 체크?해주시더군요


그런후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십니다


대부분 마사지 받을때 대화없이 어색하게 마사지만 받았던 경우가 많았었는데


여기 관리사선생님께선 중간중간 대화를 통해 분위기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편하게 마사지받을수있게끔 해주시더라구요 


아주 시원하게 그리고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으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을무렵


매니저분께서 노크와 함께 들어오시더군요 이름은 지우라고 했고


아담한 키에 가슴은 꽉찬 B컵정도 되는거 같더라구여


얼굴또한 20대 초반정도로 보였습니다 완전 베이비 페이스!


관리사 선생님께서 퇴장하신뒤 이 언니 보기와는다르게 


가슴부터 시작해서 정말 거침없이 제 똘똘이를 물어버리는데


뭔가 언니 입에 제 똘똘이가 꽉차있는 느낌이 드는데 립감이 되게 좋더라구요 


중간에 핸플로 전향해서 진행~ 제 꼭지를 다시 혀로 유린하면서 해주는데


참다 참다가 결국 신호를 주니 입으로 덥석 물고 받아주네요


사정을 다 하고나니 바로 청룡으로 마무리! 역시 청룡은 언제받아도 짜릿한거 같습니다


지우씨의 기분좋은 배웅을 받고 룸에서 퇴실~


그냥 씻고 집으로 가려했는데 실장님께서 라면까지 권유 해주시더라구요


끝까지 잊지않고 손님 한분한분 잘 챙겨주시려는 모습에 감동받아 기분좋게 한그릇 뚝딱 하고 


집으로 귀가했네요^^


✅ 섹시주의 실사 ✅ 매끈한몸매 환상적인 쪼임 끝까지 빼지 말라고하던 하나

★☆매끈한 몸매실사☆★ 여성미풍기는 보기좋은 몸매 여울이의 애교섞인 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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