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헤븐 방문해봅니다
저는 지명이 없어서 그때그때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나고 오는 스타일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실장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세라씨를 예약하고 달려가봅니다
문을열고 약간 어두운 방에서 나오는 세라
자리에 앉으니 섹시한 언니가 인사를 해줍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며 웃는 모습이 예쁜 세라 얼굴은 섹시하게 생겼어요 몸도 허리가 잘룩한게
한손으로 휘어감기네요 요즘 갑자기 추워져서 밖에 많이 춥냐며 손을 꼬옥 잡아주는데 정말
정감가는 스타일입니다~
이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세라를 기다려봅니다 씻고나온 세라의 몸을 보는데 잘룩한 허리
를 보고있는데 그냥 본게임으로 넘어가려다 꾹 참고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세라에 입술을 빠는데
참 맛깔나게 빨아줍니다 삼각애무를 하고 bj하는데 혀놀림이 아주 죽입니다
저도 역립에들어갑니다 꽃잎의 냄새도 향기롭네요 역립반응도 좋아요 몸을 이리저리 꼬다가 빨리 넣어
달라는 세라 말에 저는 말을 잘듣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세라가 마인드도 좋고해서 넣어봅니다
쪼여주는 느낌이 상입니다 신음소리도 죽여주고 정말 색끼가 넘쳐흐릅니다 여상위로 올라와 흔드는데
흔들리는 가슴을 바라보며하는데 쌀뻔했어요~간신히막고있는데 세라 몸놀림 때문에 더이상 막을수없어
후배위를 넘어가 싸버렸어요~
이제 샤워를하고 쇼파에 앉아 답배탐을가지며 휴식을 취합니다
몸이 개운해진 느낍낌입니다
160정도키에 얼굴은 섹시한상이고 가슴은 c컵이상입니다
몸매는 허리 잘룩하고 다리잘빠졋습니다 그리고 딱봐도 어린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