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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베베+4]이쁘다~이뻐! 괜히+4가 아이였구나~이런 요물 ^^

메르스 0 2018-12-07 06:17:35 447

① 방문일시: 12/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베베+4



⑥ 오피 경험담: 




요즘 업무적인 스트레스.  내 부랄에 올챙이들이 너무 쌓여있는것같아


이젠 배출을 시켜야된다고 생각되기에 달림한번가집니다


가끔씩 찾아가게된 업소전화를해  보고싶었던 베베!! 시간대가 얼추맞기에 예약


긴생머리에 잘뻗은 다리 뒤로할때 잘잡히는 허리라인이 급 연상되니 불끈불끈해져오네요

 

시간이 얼추다되어가 꿀실장님 뵙고 방으로 고고싱!!


문이열리고 베베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와~~~ 진짜 이쁘다. 이런언니가 여기있었네요.


긴생머리에 원피스를 입었는데 꼭지가 비치고 몸매도 좋아서시각적효과가 진짜 장난아닙니다


존슨이 서있는상태에서 샤워하러고고~~ 가슴은 핑두.더꼴릿하게 만들어버리네요.


물기를 꼼꼼히 씻겨주고 침대로이동 베베의 키스는 흡입력이 강해 일단 심호흡을 하고해야함 ㅋㅋㅋ


키스와 애무를 받고 너무오랜만에 달림이라 급 ㅅㅇ 하고싶어 장갑끼고 돌격 물이 좀있는 베베


젤은 특별히 필요없네요.온갖 자세를 해보려하지만 젠장 쉣!!몇번하지도않았는데 


이런 미친 올챙이들이 튀어나오네여 ㅠㅠ베베가 살포시 눈웃음을 짓더니 저를 토닥토닥 하면서 


장갑을 뺴고 말끔히 정리를 해줍니다.얼릉 씻고나와 시간의 여유가많아 썰좀풀고 차도마시고 


담배한대피고있는데 베베가 오빠 아쉽냐고 묻네요. 당장이라도 연장을 왜치고싶었지만. 금전적인 여유때문에ㅜㅜ


말이필요없는 언니였습니다. 괜히 +4가 아니였습니다. 얼굴.몸매.마인드 다갖춘언니였습니다.


꿀업소의 베베는 정말믿고보는 매니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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