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예명: 가을
나이:24추정
와꾸: 괜찮음 완전 청순 스타일
몸매: 글래머임 ㅎㅎ 난 딱 좋더라
성격: 사글사글하니 친절하고 애교도 있음 약간 부끄러워함 ㅋㅋㅋ
마인드: 스파에서 이정도면 당연히 콜이지
<시설>
주차장 및 발렛등 손님을 위한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다.
또한 스파 내부도 고급 스러워서 호텔 내부에 들어온 듯한 느낌.
안에는 각종음료 및 주류도 판매하고 있었다.
사우나엔 탕도 2개 있었으며, 불가마도 있었다.
그리고 세신 서비스도 적정 시간대에 가면 마사지 받을시 무료라고 한다.
<마사지>
은근히 기대했던게 마사지다.
후기등의 평으로는 여기는 마사지만 보고 가는곳이라고 할 정도였다.
역시 소문대로 마사지가 예술이었음.
전립선 마사지도 야시시한 터치가 좋았다.
<서비스>
글래머인 언니 가을이가 들어왔다. 청순글래머러스한 언니였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내 돌돌이를 들었다 놨다 장난 없었다.
스킬이 장난이 아니였음. 가슴팍을 애무하다가도 돌돌이를 손에 쥐더니 파바박 흔들고
뱀같은 혓바닥을 요리조리 놀려서 돌돌이를 압박한다.
그러다가 결국 입싸를 하고 청룡을 받고 나왔습니다. 매우 만족스럽네요.
<후기>
이 정도의 가격에 이 수준의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매우 만족스럽네요 시설들도 매우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한번 쯤 받아 볼 만하네요 회원님들도 한번 쯤 경험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