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추워지고 뜨끈하게 몸 녹이면서 마사지 생각도 나고~

카이스파로 가봅니다

이름은 변했지만, 그 외 나머지는 그대로 입니다

직원들도 그대로고, 정말 만족스러운 마사지와 서비스 이거 또한 그대로죠!

이벤트도 자주 하는 곳이라, 좋은 가격에 이용하기 좋습니다

할인 이벤트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탕에 들어가서 몸 녹이고 있으니 직원이 데리러 옵니다

따라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쌤들어옵니다

마사지 받는데, 이전과 달라진 점 하나!

바로 바지를 벗고 마사지를 받네요?!

전에는 바지는 입고 있었던거 같은데~ (제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암튼 더 자극적이고 시원한 마사지였네요

편안합니다

전립선마사지때는 야무진 손길로 저의 남성상을 건강하게 자극시켜줍니다

주변부만 만져주기보단 중심을 만져주는 스타일이어서 좋았네요

전립선 받고 있으면 방문이 열리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아름답습니다

다 벗고 전립선 받고 있을 때 예쁜 매니저가 들어와서 순간 부끄럽긴 했는데

자연스럽게 바통터치합니다

쌤은 퇴장하고 이쁜 매니저 벗습니다

다 벗고 저를 애무해주는데, 이미 전립선 받고 있을 때 부터 흥분해있던 터라 금새 발기되더군요

발기되니, 이 이쁜 매니저가 저의 발기되어 있는 물건 가만 놔두지를 않네요

찐하게 빨아주니 버틸 재간이 없겠더군요

요염한 혀놀림과 이어진 자연스러운 손목 스냅에 저의 한계임박상황

결국 손으로 흔들면서 혀로 끝을 자극하니 그걸로 분출해버렸습니다

매니저 입안 가득 싸놓고, 청룡까지 받은 다음에여 이 이쁜 매니저 이름을 물어봤네요

이름이 정민이라고 하는데, 외모도 외모지만 서비스가 좋아서 계속 만나볼 듯 합니다!

강추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