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14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본게임#
먼저 나와 침대에 누워서 나오길 기다리는데
조명아래서 보는 칸나의 몸이 한층더 로리하더라구요 ㅎㅎ
av에서 보던 로리느낌 그대로..
삼각애무와 함께 bj를 하는데 괜찮게 하네요
너무부드럽지도 쎄지도않은 알맞은 bj
굉장한 스킬의 bj는 아니었지만
느끼기 딱 좋을정도~느낌굿~
콘을끼우고 하려는데 헉!!젤이없는거에요 ㅋ
그래서 역립을 하려고 아래로 가려는데
오빠 위에를 집중공략해줘 나 위에도 잘느껴 ㅋㅋ
이때 말하는게 진짜 짱귀여웠어요 목소리도 정말 귀엽구ㅋㅋㅋ
아래안하고 어떻게 물이 나올까 싶었는데..
나오드라고요 잘느끼는 타입같았어요
어려서 그런지 밑에는 더 잘느낍니다
칸나을 애무하는 사이 제 똘이가 죽어서
다시 칸나의 bj를 받고 삽입..
수량이 풍부한편이네요 잘나와요 젤없이도 ㅎㅎ
강약중강약을 하면서 칸나의 반응을 보는데
오~활어과에요 ㅋㅋ잘느끼고 억지로내는 신음이아니라
표정과 몸짓으로 진짜로 느끼고 있는게 보이더라구요
게다가 로리한몸을 안고 있으니 흥분도는 진짜 풀업되더라구요..
자세를 바꿔 뒤에서 공략하려는데 애플힙같은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라인이
대박이네요 ㅋㅋ요라인 꼭 보셔야합니다 여러분 ㅋㅋ 강추!!
뒤에서 공략하려는데 콘 때문인지 그 아름다운 라인을 보고도
똘이가 그만 또 죽어서 ㅠㅠ
이거 세워서 다시 삽입해도 콘 때문에 사정 힘들거같아서 그냥
핸플을 요청..
아무래도 칸나이 제가 오래동안 기다린걸 알았기에
서비스로 그냥 핸플을~ㅋㅋ
막 여기저기 뒤지더니 아쿠아를 찾더니 즐거워하더라고요 ㅋㅋ
자기 손으로도 잘한다며~~
이렇게저렇게 손모양 바꿔가면서 어떤게 잴좋냐고도 물어보고 ㅎㅎ
핸플로도 쫌 오래걸렸는데..힘든내색 진짜 한번없고 즐거워하드라구요
집중할때 무슨생각 하냐고도 물어보고 ㅋㅋ
귀여워 죽을뻔~~마인드 대박~
힘겹게 칸나의 소중이를 만지면서 발사를 하고나니
예비콜이 울려서 간단히 샤워후 칸나이랑 담배한대 피고싶었지만
이미시간이 다되서 옷입고
방을 빠져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