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즐달했네요!! 밝은인상의 주관리사&마인드좋은 수빈씨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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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즐달했네요!! 밝은인상의 주관리사&마인드좋은 수빈씨

뮤니 0 2017-03-26 11:03:51 1,334

늦게까지 술마시고 담날 할일도 없어 마사지를 받으러 로얄스파로 달려갑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에게 원하는 스타일 언니를 말씀드리자 딱 좋은 수빈 언니 있다고하네요


수빈씨로 지명을 하고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샤워를 간단히 하고나오니 친절한 스텝분들의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서 있으니


바로 관리사입장하네요


주 관리사라고 소개를 하고 마사지 시작됩니다


허리랑 어깨가 안좋아서 그쪽 부위 집중 부탁드리고 맡겨봅니다


전체적으로 골고루 다 마사지잘 해주시고 허리 어깨위주로 해주는데


불편한부위가 싹 풀리고 저를 홀리는 듯한 마사지네요


마사지 하이라이트인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미 기립하네요


그때 때마침 수빈씨가 들어오네요 여대생삘에 슬림하고 이쁘장하네요


제가 말한 스타일이랑 딱 맞게 지명잘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실장님께 마인드가 좋았으면 좋겟다고 말햇는데 수빈언니 마인드가 죽입니다


삼각 애무부터 시작해서 애타게 만드는 애무와 BJ스킬이 끝장나네요 얼굴도 예쁘고


열심히도 하니 보기도좋고 너무 맘에 들었네요


BJ를 육봉을 뽑아버릴 기세로하는데 황홀하더군요


마무리도 잘 받고 너무 좋게 잘 받고 나왔습니다~!








 

20대초반 예빈이 와꾸,몸매,서비스,마인드 퍼펙트!

해원이에 화끈한 서비스에 누가 안반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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