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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 나는 서비스! 화끈함의 대명사 지우!

데프칸 0 2017-03-26 15:58:01 1,305

요즘따라 이상하게 몸에 힘도 안들어가고 급 피곤해지고~


이럴 때 마사지 보다 좋은 게 있을 수 있나요?!


그 생각 들자마자 바로 출발했죠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로 출발했죠


확실히 일찍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좋네요


느긋하게 씻고 나서


휴게실로 가니 스텝이 방안내 해주기에 따라서 입장했죠


들어가 있길 1분여~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인상이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선하게 생긴데다가 동글동글한 편이었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싹싹하이 말도 잘 걸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일단 전문 관리사라서 그런지 


역시나 마사지실력이 훌륭하네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압으로 뭉쳐 있던 부위들을 잘 풀어주시네요


매일 받고싶은 마사지라고나 할까


정말 중독 될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마사지실력 끝장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어느새 한시간이 거의다 되어갑니다


힙업마사지와 전립선 관리가 들어오는데 마사지 실력만큼이나 훌륭한 터치감을 보여주시네요


이때부터는 말쑤가 급격히 주는데,


숨소리마저 집중되는 살 떨리는 흥분도를 안겨주는 게


저의 숨소리는 당연히 거칠어지기 시작했죠 


점점 참기 어려워진다 싶을 때 언니가 들어오는데


처음보는 언니에요~


요 며칠동안 방문이 뜸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새로온 언니인듯 싶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지우라고 하네요


이쁘고 도도하게 생겼네요


섹시한데, 마인드 오지는 언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리사분 나가고 바로 올탈하고 서비스 진행되는데


역시나 도발적인 자세 취해가며 서비스 시간을 쾌락의 시간으로 바꿔주네요


올탈의 언니가 제 몸과 맞닿으며 서비스 해주는데


어떻게 흥분이 안될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혀놀림이 좋아요~


부드럽게 감싸는 듯 하면서도 강력하게 휘감아치는 맛이 살아있는 언니였죠


몸이 움찔 거리고 꼬이게 만드는 애무스킬을 보유한 언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모든 서비스를 정말 열심히 정성껏 하는데~ 굿!


비제이를 한참 받고 핸플로 바뀌는 순간 아주 그냥 사정감 쭉쭉 올라옵니다


그래서 얘기해주고는 그대로 지우언니 입안에 발사


입안 가득 머금은 나의 정액을 종이컵에 뱉어내고는 다른 종이컵에 들어있는 가글을 물어


해주는 청룡은 언제나 저의 기분을 업시키죠~


그걸 받는 것도~ 그걸 지켜보는 것도~ 모두요~


간만에 괜찮고


아니고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끝장나는 언니를 만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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