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흥 분했어~흥건히 젖어있는침대 왠지 뿌듯 하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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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흥 분했어~흥건히 젖어있는침대 왠지 뿌듯 하네요~

야꿍 0 2017-03-26 16:46:07 1,294


풀싸롱으로 갈려고 유인나실장님과 통화를하고 찾아갔습니다ㅎㅎ 
 
금욜이라서 그런지  아가씨들도 그래서 많은듯 합니다. 

올 피크타임은 비켜서 여유있게 널려고 9시쯤 도착했네용

초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꽤나 있는거 같네요 

손님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고 있었고 노래 

부르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네요 ~ 

친구랑 새로운 시스템을 탐색하려  갔는데 역시 일찍 가니까 아직 룸에 안들어간 

아가씨들도 바글바글하고 계속해서 출근하는 아가씨들이 쭉쭉 들어오네요 

앉아 있는 아가씨들은 잘 모르겠어서 어리둥절 있다 보니 막 

출근하는 아가씨가 번호표 달면서 들어오길래 저도 모르게 ㅎㅎ 

저기 키크고 가슴큰 아가씨요!! 라고 외침 ㅡㅡ;;  

유인나실장님도 거의 동시에 저 언니 어때요 ㅎㅎ 라고 말하심 

가슴이 C컵정도 되는거 엉덩이가 완전 내스타일 몸매하난 끝내줍니다ㅎㅎ 

데리고 살 것도 아닌데 얼굴보단 몸매가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흐흐 

파트너랑 술마시는돌안 몸매 감탄좀하고 역쉬 만족 

특히 귀를 간지럽히는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친구넘도 유인나실장님 추천을받아 초이스 친구파트너는 정말 싹싹하고 밝게 잘웃는스타일
 
룸에서 호구조사 후 바로 본격적인 게임 친해지기 위해서는 이만한게 없죠 ㅋ
 
어느덧 정신없이 1시간 반이 훌쩍 ㅜㅜ유인나실장님 들어오셔서 파트너어땟냐고 물어보시길래
 
정말만족한다고 올라가기전에도 한번더 교육시키고 모시겠다며 간단히 잔을부딪히며 한잔후

위에 올라가서 연애 하는데.. ㅎㅎ  완전 흥건히 젖어서 깜짝 놀랬어요 

물어보니까 일을쉬다가 간만에다시 첫출근 오빠가넘잘해서 몸이 흥분하는거 같다고 함 

원래 예민한 몸이긴 한데 손님이랑은 잘 못느끼지만 오늘은 다르다네요 ㅎㅎ 

부르르 떨면서 엉덩이를 자꾸 자기쪽으로 당기길래 깊이 깊이 밀었더니 중간에 

한번 까무라치고 허참..  ㅎㅎ  데리고 살 여잔 아니지만 만족 시켰더니 

제가 흐뭇.. ㅎㅎ 

유인나실장님 이번에는 인정하겠습니다 

맞춤 초이스 끝내 주시네요  아주 감사 다음에 또 부탁드려요 물론 좋았지만 담엔 다른 여인으로 !!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속궁합~!!

오피내상을 시원하게 풀어준 최강 애인모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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