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넘게 1차에끝에 빠지고 6명 남네요 남자 6명이서 뭐 말할거 잇겠습니까 2차 주점 가자고 사장님 쏘신다고 제가 인터넷보고 한지민실장 추천 해드림니다
한지민실장한테 전화해서 9시반쯤 않되서 도착할거같으니 20분이면 간다고 !!!
저야 두번 가본 저야 ~ 좋다고만 말씀드리고 출발!
택시타고 출발하니 ...사장님 너무 가게 부담 스러운데 아니냐고 특실에 세팅을 해놓으셨네요 ~ 인터리어 의리~으리합니다~!!
사장님 뭐이래 좋은데 왔냐고 ㅋ 사장님 풀싸롱이라고 먼지모르십니다 ㅋㅋ 한지민실장이 와서 설명해주시니 전부다 이혜하시네요
술은 임페 3병 들어옵니다 안주 이빠이 깔아놯습니다. . . .
식당인줄 1차하고왔는데 배불렀는데도 군침 도네요
아가씨 초이스왔죠 ㅋ
대빵 보스부터 초이스 밑으로 쭉내려갑니다 짬밥이 4등이랏 4번째로 초이스 분위기 작살입니다 소리지르고 날리도아닙니다 아가씨 이쁘다고
글라스 줄세워 폭탄 맙니다 대빵님이 양주 무제한 소리듣고 양주 이빠이 태우네요 ㅠㅠ 아....
정말 회식 다운 회식 했습니다 제팟 다은이 최고입니다 ^^ 맘씨도 곱고 이쁩니다 나이도 어리고 23짤~!!!
보스파트너가 대박이었습니다 슴가가 무슨 D컵인줄
자리마무리하고 구장이동 ~ 보스 .과장님 부장님 먼져 모시고 짬밥대로 엘레베이터 타고 슝!
내려와서 보니 사장님빼고 다나와았네요 ~ 보스 내려와서 ... 간만에 물빼셧다고 자기 사정잘못하는데 끝까지 해주더라고
웃으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