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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휴게텔-하이패스] 춥고 쓸쓸하고 옆구리 시린날 달림 후기 NF지아

미치광이 0 2020-01-10 20:37:09 691

① 방문일시 : 2020.12.8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원휴게텔 하이패스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날씨는 춥고~ 옆구리는 겁나게 시린 오후에 달림이 확 땡겨 버리네요.


근처 라인업을 보다보니~ 이상형에 부합한 지아매니저를 발견!!!!!!!


바로 예약 전화하고 방문했네요 ㅎㅎ


싱크로율 95퍼! 완벽하네요 휴게텔 답지 않은 몸매와 얼굴!


몸매를 점수를 준다면 주관적으로 이야기하면 100점 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어쩜 그리 보들보들 한지~ 잘마른 뽀송뽀송한 이불 덮는 느낌이랄까? ㅎㅎ


정말 좋네요~ 얼굴도 프사보다 실물이 더 이뻐요~~ 이국적인 분위기가 아닌~ 그냥 한국인 같은 느낌~


BJ스킬은 수줍어 하는데도 할일은 다해주네요 ㅋㅋㅋ


침대로 이동해서 분위기를 잡다 키스를 살짝하며 분위기를 잡으니~ 


그 여친 마인드 분위기라~ 흥분수치도 점점 더 업 되고~ 


그러다 시작된 BJ~ 알까시~ 약한것 같은데도 찰지게 잘 빨아주고 핧아주고~ 호오~ 


어느덧 살짝 젖기 시작해서 바로~ 크로스~


사운드도 좋고 만지는건 더 좋네요 피부가 워낙 좋아서 ~~


몸매도 슬림해서 뒤로 돌려 크로스하니~ 딱 맞는 느낌이였어요~ 


아주 굿입니다! 춥고 쓸쓸한 날 정말 기쁘게 잘 즐겼네요~!


추운날은 떡이 최고인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싹싹한 영계랑 독고로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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