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작스럽게 약속을 잡고 놀러갔어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가씨들 많이 나와있으니 여유있게 초이스 가능하다고..
 
뭐 가서 맘에 드는 언니 없으면 간다고 하고 갔습니다ㅋㅋ
 
비발디 도착하니 10시 반 쯤.. 초이스하러 들어가서보니
 
오ㅋㅋㅋㅋ 생각보다 물 좋네여. 3명 정도로 추려서 정대표한테 추천 받았네요.
 
아무래도 좀 어리고 가슴 이쁜 언니가 좋더라구여ㅋㅋ C컵이라 매우 만족!!
 
일단 룸에 들어와서 보니 화장을 좀 해서 그렇지 피부도 탱탱하네여 후..
 
몇살인지 물어보니 20대 초반이라고만 하고 안알려주네여ㅋㅋ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술이 들어가니 분위기가 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슬쩍 만지니까 잘 받아주네요 마인드는 괜찬을 듯??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부드럽고 자꾸 만지고 싶어지네요ㅋㅋ
 
나중에 분위기 피크 찍고 놀다가 좀 쉬면서 근데 너 몇살이냐니까 하니
 
그게 그렇게 궁금했냐고 웃으면서 23살이라구 어려서 좋지 이러네요ㅋㅋㅋ
 
뭐 어제는 적당히 놀러 간건데 나름 어린애랑 재밌게 달리고 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