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욜에 강남 풀싸롱 비발디에 다녀왔어요 
한참 꼴려있었는데 문자가 오길래 한번 가봤네요ㅋㅋ
가기 전에 후기 보다보니 존슨이 서서 바로 ㄸ칠뻔했는데
이러다 달리러 못갈까봐 자제자제ㅎㅎ
8시 거의 다 되서 강남역 도착 후 바로 픽업 받고 도착.
유흥경험은 많이 없어서 가게 들어갈 때마다 항상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네여ㅋㅋ 
정다운상무님한테 시스템이나 언니들 설명 좀 듣고 초이스하러 이동~
잘 노는 언니가 좋아서 시크해보이는 언니는 일단 제끼고 초이스 완료.
약간 아담한 편이고 슴가 빵빵한 언니로ㅎㅎ
독고다 보니 약간 어색어색할 줄 알았는데 언니가 잘 놀아주니 재밌네요~~
노는내내 딱 붙어서 술 따라주는데 터치가 자연스럽게^^
언니가 재밌고 리액션도 좋아서 참 즐거운 룸타임이었습니다
MT 올라가서는 나름 열심히 팟팟 했는데
좀 일찍 싸버려서 아쉬웠어요ㅠㅠ 
누워서 수다 떨다가 알몸보고 다시 서니 언니가 립서비스를.. 마인드 참 좋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늦후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