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오늘까지만 달릴 생각으로 달리고 왔음~
요즘 유흥비로 지출이 너무 많아서 오늘은 진짜 만족할때까지!
상무한테 전화하는데 최근통화목록에 여러통이..ㅋㅋㅋ
여튼 전화해서 8시까지 간다고 하고 간단하게 국밥먹고 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커피한잔하면서 신세한탄하고ㅋㅋ
언니들 출근 넉넉히 했다길래 초이스하러 들어감
과연 물은 좋고.. 일단 홀복이 아주 맘에 듬~ 육덕진 몸매도 잘 드러나고..
블랙 원피스 입은 언니가 와꾸 몸매(약간통통ㅎㅎ) 다 따져서 종합적으로 제일 좋아서 초이스!
전투모드로 인사하는데 확실히 서비스도 좋고 말랑말랑함
유진이라는 예명이었고 홀복 안으로 손으로 스욱 집어넣고 터치~
정말 잘 느끼는 유진언니ㅋㅋ
달리다보니까 룸 탐 끝나고 올라감
샤워하고 나오는데 알몸을 보니까 더 꼴림ㅋㅋ
키스하면서 만져주니 물도 많이 나오고 립서비스 굳!
존슨이 화나서 동굴 속을 휘졋고 다니다 마무리~~
술맛도 좋고 언니들도 클라스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