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에 8시에 도착해서 바로바로 초이스했습니다.
볼륨감이 너무 쩔어서 5분만에 초이스~~
세희라는 언니인데 가명인거 같지만 이름도 이쁘네요ㅋㅋ
육덕진 언니들은 웬만하면 다른 곳도 살이 있자나요?
근데 이 언니는 진짜 허리도 잘록하니 몸에 색기가 넘치는..
룸으로 입성해서 노는데 야한 란제리를 입고 와서는
말도 잘 들어주고 리액션도 잘하구..
적극적으로 다가오네요ㅋㅋ
둘이 대화하다가 야릇하게 쳐다보니까 서로 애무하면서 달림~
계속달리다가보니 많이 마셔서 술기운도 올라오더군요
좀 쉬면서 살살 터치하면서 놀다가 다시 구장가기 전 전초전 치뤘습니다^^
올라가서 샤워까지 마치고 나오길래 몰래 한컷~~
벗은 몸 보니까 모양도 좋고 골반라인이 이쁘네요ㅎㅎ
더 이상은 못 참고 격하게 달렸습니다ㅋㅋ
찰지게 달리다보니 거의 시간은 다 되가고
마지막엔 뒤로 쿵덕쿵덕~~
와꾸는 평타치보다 살짝 위?? 그래도 몸매가 끝내줍니다ㅋㅋ
몸매가 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