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미끄러질듯한 매끈한 몸매..젤이필요없는 느낄줄아는 수지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수지] 미끄러질듯한 매끈한 몸매..젤이필요없는 느낄줄아는 수지

망고입술 0 2018-08-31 12:55:32 1,419

탱크에 뉴페이스 수지씨.. 시간이 잠깐 비어 수원에 들른김에


예약하고 보러갔는데 처음 본 느낌은 한국인같이 생겼다입니다 


전혀 태국느낌 없네요 피부도 하얗고 귀엽게 생긴 한국인같습니다.


한국말은 잘 못하네요 그래도 간단한 콩글리쉬로 대화를 조금 햇는데


리액션도 잘 해주고 일단 웃음이 많고 밝은 성격이라 기분이 좋네요


몸매도 운동을 하는지 굉장히 이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잘빠졌다 라고 설명할수 있겠네요


샤워도 꼼꼼이 잘 씻겨줍니다. 일을 한지 오래 안됬다고 하는데


그 얘기를 듣고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살짝 조심스러운 모습도 보이는데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귀엽습니다. 


하지만 침대에서의 스킬은 좋더라구요 키스도 제법 수준급이고


애무도 잘 합니다. bj도 느끼기 좋게 부드러우면서도 가끔씩 압을 썌게 줘서


윽! 하게 만드는 스킬이 있습니다. 역립할때는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어떻게든 소리를 안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모습보면 그냥 지나살수없어


더 세차게 역립 들어가니 결국 나중에는 무방비상태로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삽입느낌도 운동을 해서 그런지 잘빠진 정상위에서 앉은상태로 잘빠진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


세차게 흔드니 느끼고잇는 수지의 얼굴이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수지의봉지안에서는 이미 물이 꽤나 많이 나온상태였구요..그 물이 제 똘똘이를 흠뻑 적셔


하면할수록 최고조로 다다르는 기분입니다.. 여상위에서는 허리를 시계방향으로 비비는데


본인이 눈감고 천장본상태에서 계속 비비니 물 진짜 많이 나오네요


제가 업소 다니면서 이렇게 물 많은 처자를 본적이 있나 싶습니다.


그리고 역시나..몸매좋은 처자와는 후배위가 최고죠... 적절한 골반과 얇은 허리...


후배위로 넘어가서 결국 얼마 하지도 못하고 금방 끝나버렸네요..


점점더 성장해 가는 수지보기 위해서 수원 올때마다 보러올계획입니다.

마사지는 시원 시원 서비스는 NF 소원 스킬이 지리네요

[레미] 안쌀래야 안쌀수가 없다 지루 치료사 레미.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