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내 휴게텔 역사에 최고 매니저.. 와꾸마이드스킬 삼박자 갑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지연] 내 휴게텔 역사에 최고 매니저.. 와꾸마이드스킬 삼박자 갑

슈크림빵 0 2018-08-31 13:49:46 1,552

이런 멋진 매니저를 만나게해준 탱크업소에 너무 고맙네요 진짜최고의 매니저였습니다


요즘 태국 언니들 와꾸가 다들 좋아졌다고 해도 마인드가 너무 쌀쌀맞은 매니저들


많아져서 휴게텔도 이제 별로다...하고있었고 가끔 그냥 가성비때문에 들르는정도였는데


프사에 얼굴이 이쁘게 생겨서 별 생각없이 와꾸만 보고 예약한 지연씨가


숨은 진주였네요...와꾸는 일단 처음 봤을때부터 나갈때까지 눈에서 떨어지지않는


그런 와꾸입니다.. 업소느낌 전혀없구요 특히나 처음에는 조금 차갑고 도도해보이는데


조금씩 친해질수록 웃을때 엄청 귀엽습니다 육덕 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비추이지만


슬림한 몸매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이런 매니저는 어디서도 볼수 없는 그런 와꾸입니다.


그리고 샤워실에서부터 느낀 그녀의 마인드.... 발가락까지 꺠끗하게 닦아주네요 ㅎㅎ


씻고나올때도 타월로 쭈그려 앉으면서까지 물기 다 제거해주고


침대에서는 진짜 상체는 안핥아주는데가 없습니다.. 온몸을 휘젓고 다니네요


bj도 입이 조금해서 그런지 금방 끝나시는 분들은 여기서 갈수도 있겠네요


저는 그런쪽은아니라.. 그리고 또 엄청난 좁보를 가지고있어


처음에 여상위로 올라왔는데 들어가는것도 빡쎄보이는데 한번에 쑤욱 집어넣었습니다


처음에는 살살 움직여달라는 지연이의 부탁으로


살살움직이다가 어느샌가 정신차려보니 저도 모르게 격하게 움직이고 있드라구요..


아팠을수도있는데 내색은 하지 않습니다.. ㅜㅜ 후배위 정상위까지가서


키스찐하게 하며 강강강강으로 내려치던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꼴릿꼴릿하네요... 다시 휴게텔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해준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끝나고 씻고 나올때도 문앞까지 마중나와서 잘가라고 인사하며 옅은 미소를 보여주네요


24시간도 안지났는데 또 보고싶습니다...

[지원] 그녀의 BJ는 훌륭했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