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 자연산 D컵의 위대함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유마] 자연산 D컵의 위대함

내가제일커 0 2018-08-31 17:36:24 1,413


2주만인가.. 유마가 다시 생각나서 8월 마지막 달림을 예약했어요.
생각했던 시간보다 밀렸지만, 자연산 D컵 그녀를 잊을수 없어 
기다렸다가 만나러갔지요. 역시 그 농염한 표정은 
변함이없네요. 들어가자마자 오랜만이라고 가슴만졌더니
제 똘똘이를 같이 만져주는 이 즐길줄 아는여자!! 
그렇게 쪼물딱쪼물딱하면서 옷벗고 샤워실로 가면서도 
쪼물딱... ㅎㄷㄷ.. 그 큰가슴에 바디샤워를 뿌리고 
오늘은 부비부비로 샤워해주네요. 어쩜 이리 요염한것인가...
맘같아선 욕실에서 바로 유마의 소중이로 들어갈뻔했네요.
이내 이성을 잡고 침대로 와서 본게임가는데 역시...
제 몸 여기저기 애무하면서도 유마의 자연산D컵이 제 배와 무릎등에
닿을때는 흥분도가 배에 달하는 느낌이었어요.
자세를 바꾸어 역립들어가는데 유마의 소중이는 이미 흥건하네요.
어라? 유마가 제 머리를 잡고 더 밀어넣는 ㅋㅋㅋ뭔가
자세가 바뀐느낌... 근데 이거 더 흥분되더라구요 언니가 적극적이니
유마도 흥분이 극에달했는지 콘돔을 끼우고 바로 삽입하라고하더군요.
그렇게 정자세로 시작된 본게임. 유마가 제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하게 밀어넣으라는 신호를... 강강강강가악악아 으아
벌써 신호가 옵니다. 유마가 알아챘는지 여성상위로 바꿔 
위에서 충분히 즐깁니다. 퀵퀵슬로우 템포조절 기가막힌 허리돌리기
더이상은 안될거 같아 뒤로 자세를 바꿔 중력에 못이긴
유마의 자연산D컵을 부여잡고 그대로 강강강강강 발싸!!! 
역시... 기다린 보람이있었네요. 
오래간만에 또 즐달하고 왔습니다!

B컵의 밝은 성격의 수정이와 팔팔스파에서 행복한 달림~! ^^

부드러운 손길과 기술로 녹여주는 정아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