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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씨의 따스함의 위로를 바다

꺼몬꺼몬꺼몬 0 2018-08-31 20:32:52 1,434

마사지의 신세계를 보다 다원


어제 일하다가 어깨를 다쳤습니다. 단순 타박상은 아닌데 


먼가 땡기고 너무 안좋았습니다. 


진짜 쉬고 싶습니다. 부득이하게 월차를 쓰게 되엇습니다. 


근데 집에만 잇으니 그것도 사람 할짓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서 물리치료도 받아봣는데 먼가 아쉽네요 너무 오래 누어만 있는 것도


사람 할짓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쩔까 고민을 하다가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혹시 문제가 되지 않을까 무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막상 관리사선생님께서


그부분을 감안해서 얼마나 잘해주시던지 정말 완전히 나았다 좋았다 말할 순 


없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뭉친 부분들이 해결 되는 부분이라 고 해야할가요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누어만 있었더니 몸이 뭉쳤었나 봅니다. 완전 회복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아프다고 가만히 있는것이 아니라 몸을 움직여야 할거같네요


그래도 남자아니겠습니까ㅋㅋ 이대로 가기에는 너무 아쉽고 ㅋㅋㅋ


바로 전립선을 받고 코코언니가 들어오네요


정말 언제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정말 화사게 웃어주는데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나 사람맘을 편하게 해주는 코코입니다 진짜 말도 어찌나 이쁘게 하는지 ㅋㅋ


정말 언제나 힐링을 받습니다. 상탈 후 정성스레 서비스 해주는데 진짜 그렇게


이뻐 보일 수 없습니다. 정말 혹시나 불편해 하지는 않을까 대충하지느 ㄴ않을까


등등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정말 사람이 이렇게 착할 수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사람맘을 정말 편하게 해줍니다. 마지막 한방울 까지 정성스레 고맙습니다 하하

●실●팬티까기전●사●대문자S+분홍꼭지

❎❎❎기습사쥔❎❎❎망설이다 갔는데 독고로 가길 잘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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