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우중충하고 기분도 꿀꿀해서 간만에 즐달 해보려고 저의 단골 빰빰으로로 전화를 걸어~~
친절하신 실장님과의 오랜만의 통화끝에 처음보는 지연으로 예약 완료 !
저같은 경우는 아무리 와꾸몸매 나와도 밝은 스타일이 아닌 어두운스타일이면 제대로 잘 달리지 못하는편인데
지연 매니저는 엄청 쾌활하고 밝은 이미지입니다. 요즘들어 사용을 못해 골동품이 되어버려 항상 기가 죽어있던 저의동생이
과연 잘 설수 있을까 의문이었지만 지연이의 부드러운 손과 입술이 닿자마자 풀흥분과 동시에 홍두깨로 변해버려서 저도 놀랐습니다.
매혹적인 하녀마인드로 살살 애무해주니 저의2세가 침을 질질흘리며 쿠퍼를 막 쏴대더군요ㅎㅎ
지연언니가 전체적인 비주얼은 중상 쯤 되는 것 같고 서비스면에서는 탑급 입니다 하녀 마인드 완전 제대로구요
저는 많은걸 요구하는편인데 제가 굳이 얘기 안해도 알아서해주는 매니져는 나원참 ㅋㅋ처음보네요
역립을 하려고 딱 벌리는 순간 보댕이 모양이 너무 이쁘고 깔끔해서 놀랐구요
역립을 맛보니 클리쪽이 엄청 민감한거 같더라구요 역립반응이...거의 대형 활어급으로 요동칩니다.
그러고나서 본겜 진입 했을때 저는 노질옵션에 입싸옵션 붙여서 본 친구인데 쪼임은 두말할 필요없이 영계보롱지 입니다.
끝내긴 아쉬워서 참으려고 노력했는데 저의 2세가 화가났는지 자꾸 신호를 주더라구요
결국에 최고의 절정을 맞이하려고 빼서 입으로 갖다 대려 하는순간 저보다 먼저 와서 입을 벌리고 대기하고 있더군요
마치 그녀의 모습이 너의 집은 여기야 하는것처럼 입을 벌리고 있는데 저의 2세도 신이났는지 결국..
지연매니저의 입속에서 푸슝푸슝 녹아내렸습니다. 정성스럽게 티슈로 닦아준 후 입으로도 닦아주는 서비스에 맛탱이 갔습니다...
다 끝나고 조심히 가라고 인사해주는데 너무착해서 저도모르게 팁 줬네요.. 강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