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는 풀싸롱..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야구장으로 결정했습니다
친구들과 1차 소주 좀 마시고 드뎌 야구장 도착!!
미리 연락드렸던 김하늘상무님과 인사후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김하늘상무님 첫인상 넘 좋으시고 말솜씨가 대단 하시더군요
사근사근 넘 친절하셔서 첫방문의 긴장감을 스르륵 녹이네요..ㅎㅎ
잠시후 드뎌 초이스시간~ 정말 언니들 많더군요~ 30명쯤?? ㅎㅎ
그안에는 이쁜언니 귀여운언니 못생긴 언니들도 있네요..ㅎㅎ
다들 선택을 마첬는데 친구가 고른언니가 마인드가 안좋다 하셔서 상무님 추천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ㅎㅎ
김하늘상무님 꼼꼼하게 잘 챙겨주네요..역시!! 언니들과 간단한 대화후 1차 ㅈㅌ 시작!!
근데 ㅈㅌ후 언니들이 란제리?를 입네요(다 벗고 노는줄 알았는데 ㅎㅎ)
음 원래 이런건가요?이건 좀 아쉽네요
머 그래도 터치는 거부 안하네요.ㅎㅎ
여튼 즐겁게 룸에서 놀고 구장에서도 무사히 홈런쳤습니다..ㅎㅎㅎ